NC, 잔여 경기서 6선발 체제 가동…총력전으로 7연전 강행군

NC, 잔여 경기서 6선발 체제 가동…총력전으로 7연전 강행군

링크핫 0 363 2022.09.24 15:14

신민혁 재합류·김태경 선발 유지…"4일 휴식 후 등판 일정도 고려"

인터뷰하는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 대행
인터뷰하는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 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남은 경기에서 6선발 체제를 가동한다.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잔여 시즌 선발 투수 운용 계획을 묻는 말에 "신민혁이 곧 합류할 것"이라며 "(신민혁을 대신해 선발 임무를 맡았던) 김태경도 그대로 선발 로테이션을 책임진다"고 답했다.

이어 "투수들의 선발 등판 일정은 상대 팀과 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도 있다"며 "유동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가을야구 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 6위 NC는 앞으로 빡빡한 일정을 치러야 한다.

잔여 경기(13경기)가 많은 NC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7연전을 펼친다.

이에 따라 강인권 대행은 강행군을 소화할 수 있도록 6선발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드루 루친스키-김태경-맷 더모디-송명기-구창모로 이어지는 선발 로테이션에 한 명의 투수를 더 붙인다.

지난 17일 투구 중 팔에 힘이 빠지는 증상으로 2군에 내려갔던 신민혁이 6선발로 재합류한다.

강인권 대행은 일부 선발 투수들이 4일 휴식 후 재등판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강 대행은 "선발 투수 중 한 명은 하루 정도 덜 쉬고 등판하는 일정을 소화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NC는 말 그대로 총력전을 치른다. 5위가 걸린 이 날 경기도 마찬가지다.

강인권 대행은 "오늘은 불펜 모든 투수가 대기할 것"이라며 "중요한 경기인 만큼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491 손흥민·황희찬, 카메룬전 선봉…'작은' 정우영·손준호 등 선발 축구 2022.09.27 480
19490 프로농구 2순위 신인 kt 이두원 "'동양인의 한계'라는 건 핑계" 농구&배구 2022.09.27 345
19489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지도자 콘퍼런스 28∼29일 개최 축구 2022.09.27 476
19488 1순위 가드 양준석 품은 LG 조상현 감독 "패스하는 선수 뽑아" 농구&배구 2022.09.27 355
19487 프로농구 신인 1순위 양준석 "LG는 팬들 열기가 뜨거운 팀" 농구&배구 2022.09.27 348
19486 '전체 1순위' 김서현, 한화와 5억원 계약…구단 역대 3번째 규모 야구 2022.09.27 354
19485 일본 야구 야쿠르트 주장, 축승회 인사서 한국말로 "사랑해요" 야구 2022.09.27 356
19484 프로농구 LG, 신인 전체 1순위로 연세대 가드 양준석 지명(종합) 농구&배구 2022.09.27 345
19483 [표]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농구&배구 2022.09.27 345
19482 한국 남자농구, 세계 랭킹 34위로 5계단 하락 농구&배구 2022.09.27 359
19481 [골프소식] 휴엔케어, 골프연습장협회와 방역 업무협약 골프 2022.09.27 599
19480 "회복력 남다르다"…kt 박병호, 이르면 정규시즌 막판 복귀 야구 2022.09.27 339
19479 8강행은 무산됐지만…정선민 "열심히 해준 선수들, 희망 봤다" 농구&배구 2022.09.27 335
19478 KLPGA 중계권 협상, 국정감사서 다룬다…강춘자 대표 증인 채택 골프 2022.09.27 601
19477 2달도 안 남은 카타르 월드컵…우승 아르헨티나·한국 탈락 전망 축구 2022.09.27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