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2경기 연속 안타+도루 성공…샌디에이고는 3연패

김하성, 2경기 연속 안타+도루 성공…샌디에이고는 3연패

링크핫 0 421 2022.10.01 15:00
도루 성공하는 김하성
도루 성공하는 김하성

(샌디에이고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아래)이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 7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치고 도루도 성공했지만, 타점 기회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48(504타수 125안타)을 유지했다.

2회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유격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1-2로 뒤진 4회 2사 1, 2루에서는 데이비스 마틴의 슬라이더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김하성은 7회 세 번째 타석에는 선두 타자로 등장해 화이트삭스 오른손 불펜 켄들 그레이브먼의 시속 154㎞ 싱커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어 오스틴 놀라의 타석에서 2루를 훔쳤다. 김하성의 시즌 11번째 도루다.

하지만, 적시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하지는 못했다.

김하성은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화이트삭스에 1-3으로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3연패 늪에 빠졌고,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매직넘버도 3에서 줄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818 주전으로 당당하게…김하성, 한국인 4번째 MLB PS 안타 사냥 야구 2022.10.03 410
19817 MLB '기록의 사나이' 푸홀스, 은퇴식서 702호 홈런 '쾅' 야구 2022.10.03 397
19816 '벤제마 PK 실축' 레알, 10명 오사수나와 1-1…개막 10연승 불발 축구 2022.10.03 544
19815 차붐까지 나왔다…스포츠로 부산엑스포 유치전 벌이는 재계 축구 2022.10.03 551
19814 한국, 최근 11개 대회 연속 '무관'…어센던트 LPGA 우승은 헐(종합) 골프 2022.10.03 581
19813 [PGA 최종순위]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골프 2022.10.03 556
19812 NC 미래가 영글어간다…김태경은 호투, 정구범은 데뷔전 준비 야구 2022.10.03 391
19811 김하성, 11호 홈런에 28번째 멀티 히트…MLB 샌디에이고 PS 진출(종합) 야구 2022.10.03 393
19810 황희찬 영입했던 라즈 울버햄프턴 감독, 강등권 추락에 경질 축구 2022.10.03 563
19809 '아깝다 톱10' 김성현, 공동13위…휴스, 연장 우승 골프 2022.10.03 564
19808 김하성, 11호 홈런에 28번째 멀티 히트…MLB 샌디에이고 PS 진출 야구 2022.10.03 392
19807 최지만 세 경기 만에 2안타…배지환도 세 번째 멀티 히트 야구 2022.10.03 373
19806 [LPGA 최종순위] 어센던트 LPGA 골프 2022.10.03 520
19805 한국, 최근 11개 대회 연속 '무관'…어센던트 LPGA 우승은 헐 골프 2022.10.03 563
19804 '황인범 90분' 올림피아코스, 감독 교체 후 첫승…황의조는 결장 축구 2022.10.03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