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경기 만에 안타…다저스는 구단 최다승 기록 또 경신

김하성, 3경기 만에 안타…다저스는 구단 최다승 기록 또 경신

링크핫 0 176 2022.09.30 14:1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

김하성은 2-5로 뒤진 8회말 1사 1루에서 다저스 오른손 불펜 크리스 마틴의 시속 148㎞ 커터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26일 콜로라도 로키스전(6타수 3안타) 이후 3경기 만에 친 안타다.

김하성은 1회 루킹 삼진, 3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다저스 중견수 코디 벨린저에게 걸렸다.

그러나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치며 무안타 사슬에서 벗어났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48(500타수 124안타)을 유지했다.

이날 다저스는 샌디에이고를 5-2로 꺾고, 시즌 108승(48패)째를 올렸다.

다저스는 29일 107승째를 거둬 2019년과 2021년 달성한 역대 구단 최다승 기록(106승)을 경신했다.

이미 내셔널리그 1위를 확정한 다저스는 승리 사냥을 멈추지 않았고, 구단 최다승 기록을 1승 더 늘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687 MLB 애틀랜타, 베테랑 투수 모턴과 288억원에 1년 연장 계약 야구 2022.10.01 391
19686 삼성 김현준 "8월 2군행, 좋은 동기부여…부족한 게 많습니다" 야구 2022.10.01 385
19685 김민재,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9월의 선수에 선정 축구 2022.10.01 539
19684 한유섬 연장 11회 끝내기 만루포 폭발…SSG 매직넘버 '4'(종합) 야구 2022.09.30 371
19683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2022.09.30 368
19682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2022.09.30 360
19681 '첫 안타' 삼성 이병헌 "포수는 내 운명…긴 호흡으로 1군 도전" 야구 2022.09.30 380
19680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7-3 키움 야구 2022.09.30 372
19679 삼성 백정현 "등판할 때마다 숙제가 생긴다" 야구 2022.09.30 367
19678 [프로야구 대전전적] 롯데 6-5 한화 야구 2022.09.30 369
19677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1-3 두산 야구 2022.09.30 382
19676 류현진·배지현 부부, 토론토에서 득남…"감사하고 행복" 야구 2022.09.30 384
19675 켈리, 16승으로 다승 단독 선두…LG, NC에 역전승 야구 2022.09.30 367
19674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2-1 NC 야구 2022.09.30 378
19673 2만 관중 앞에서 열린 NBA 일본 시범경기…BTS 멤버 슈가 관전 농구&배구 2022.09.30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