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남, KPGA 통산 12승 발판…최종일 앞두고 선두

강경남, KPGA 통산 12승 발판…최종일 앞두고 선두

링크핫 0 540 2022.10.01 19:15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사흘째 8언더파

강경남의 드라이버샷.
강경남의 드라이버샷.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노장' 강경남(38)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12번째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강경남은 1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 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천만원)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강경남은 작년 비즈 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통산 11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정상급 경기력을 뽐내는 강경남은 올해도 꾸준히 우승 경쟁에 이름을 올리며 12번째 우승을 타진해왔다.

지난달 우성종합건설 오픈 때는 신용구(31)와 연장 승부에서 져 아쉬움을 삼켰다.

강경남은 "이 어려운 코스에서 사흘 동안 보기를 4개밖에 안 했기 때문에 이 위치에 있을 수 있다. 샷 감각이 좋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티샷이 원하는 대로 됐다"면서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자신 있다"고 말했다.

시즌 3승을 노리는 서요섭(26)은 3라운드 15번 홀까지 3타를 줄여 8언더파를 달렸다.

역시 15번 홀까지 3타를 줄인 김동민(24)도 8언더파로 공동선두에 합류한 채 잔여 경기를 2일로 미뤘다.

3라운드를 4언더파 68타로 마친 허인회(35), 이태훈(캐나다), 한승수(미국)가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4라운드를 기약했다.

3라운드를 1개 홀 남긴 이동민(37)과 3개 홀을 덜 친 이성호(35)도 중간합계 7언더파다.

첫날부터 짙은 안개 때문에 차질을 빚은 경기는 이날도 73명 가운데 27명이 3라운드를 채 마치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761 [영상] 넘어지고 깔리며…인도네시아 축구장서 난동, 최소 129명 사망 축구 2022.10.02 541
19760 "6연승 해보겠다"는 NC…주전들은 줄부상 이탈 야구 2022.10.02 377
19759 김하성 7경기 연속 출루…MLB 샌디에이고 가을 야구 '눈앞' 야구 2022.10.02 160
19758 LG 사실상 PO 대비 체제…플럿코 말소하고 오지환·채은성 휴식 야구 2022.10.02 388
19757 WBC 고사한 한국계 투수 화이트 "내년 선발 경쟁 때문에 어려워" 야구 2022.10.02 371
19756 최지만, 4번 타자로 출전해 안타 1개…타율 0.224(종합) 야구 2022.10.02 377
19755 최지만, 4번 타자로 출전해 안타 1개…타율 0.224 야구 2022.10.02 371
19754 프로야구 NC, 2023년 1라운드 지명 신영우와 2억5천만원에 계약 야구 2022.10.02 373
19753 KLPGA 투어 시즌 4승 박민지, 하나금융 챔피언십 마지막 날 기권 골프 2022.10.02 594
19752 김성현,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R 공동 8위로 '껑충' 골프 2022.10.02 560
19751 '이강인 팀내 최고 평점' 마요르카, 바르셀로나에 0-1 석패 축구 2022.10.02 536
19750 '황희찬 결장·코스타 신고식' 울버햄프턴, 웨스트햄에 0-2 패배 축구 2022.10.02 577
19749 희비 갈린 '농구대잔치 막내' 감독 데뷔전…대승 LG·졸전 삼성 농구&배구 2022.10.02 396
19748 유소연, 어센던트 LPGA 3R 공동 6위…공동 선두와 3타 차 골프 2022.10.02 552
19747 앞에는 아빠와 심정수·테임즈뿐…역사를 쓴 이정후 야구 2022.10.02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