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 9월의 골 후보에 2골 올랐으나 수상은 불발

손흥민, EPL 9월의 골 후보에 2골 올랐으나 수상은 불발

링크핫 0 567 2022.10.01 10:49

브렌트퍼드 토니 칩슛 선정…이달의 감독·선수는 '맨유 천하'

EPL 9월의 골 주인공 아이번 토니
EPL 9월의 골 주인공 아이번 토니

[EPL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손흥민(30·토트넘)이 자신의 2022-2023시즌 1·2호 골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9월의 골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EPL 사무국은 9월 30일(현지시간) 브렌트퍼드의 공격수 아이번 토니가 9월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식 채널로 발표했다.

9월 3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토니가 후반 13분 페널티 아크 뒤편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칩슛으로 골문을 연 장면이 9월 최고의 골로 뽑혔다.

이달의 골 후보 8개 중 2골이 포함됐던 손흥민의 수상은 불발됐다.

손흥민의 레스터시티전 해트트릭 세리머니
손흥민의 레스터시티전 해트트릭 세리머니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손흥민은 17일 레스터시티와의 8라운드 후반 28분 수비 2명을 앞에 두고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만든 시즌 첫 골과 후반 39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비슷한 지역에서 왼발로 감아 차 성공시킨 두 번째 골이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당시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14분 히샤를리송 대신 투입돼 혼자 세 골을 몰아 넣고 팀의 6-2 대승을 이끈 바 있다.

토니도 리즈와의 경기(5-2 브렌트퍼드 승)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했고, 그중 두 골이 후보로 들어간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PL 9월의 감독과 선수로 선정된 맨유의 에릭 텐하흐 감독과 마커스 래시퍼드
EPL 9월의 감독과 선수로 선정된 맨유의 에릭 텐하흐 감독과 마커스 래시퍼드

[맨유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9월의 감독과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싹쓸이했다.

이번 시즌 맨유 지휘봉을 잡고 EPL에 데뷔한 에릭 텐하흐 감독은 9월 맨유가 치른 2경기에서 연승을 이끌어 처음으로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이달의 선수로는 이 두 경기에서 맨유가 기록한 4골에 모두 관여(2골 2도움)한 마커스 래시퍼드가 뽑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747 앞에는 아빠와 심정수·테임즈뿐…역사를 쓴 이정후 야구 2022.10.02 368
19746 MLB 특급스타 오타니 '3천만달러 사나이'…에인절스와 1년 계약 야구 2022.10.02 388
19745 한국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최종전서 크로아티아 제압 농구&배구 2022.10.02 372
19744 이재성-정우영, 교체로 '코리안 더비'…프라이부르크 2-1 승리 축구 2022.10.02 556
19743 세리에A 9월의 선수 트로피 받은 김민재, 토리노전 풀타임 활약 축구 2022.10.02 570
19742 슈팅 0개로 침묵한 손흥민, '북런던 더비' 5∼6점대 평점 축구 2022.10.01 535
19741 '손흥민 72분' 토트넘, 아스널 원정서 1-3 완패…리그 첫 패배 축구 2022.10.01 526
19740 [프로야구 중간순위] 1일 야구 2022.10.01 373
19739 [프로야구 잠실전적] NC 2-1 LG 야구 2022.10.01 364
19738 강민호, 밀어내기 끝내기…삼성, 두산 꺾고 3연승 야구 2022.10.01 374
19737 [프로야구 광주전적] SSG 3-2 KIA 야구 2022.10.01 369
19736 선두 울산·2위 전북, 파이널A 첫판 나란히 승리…승점 5 차이(종합2보) 축구 2022.10.01 532
19735 [프로축구 중간순위] 1일 축구 2022.10.01 533
19734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3-1 포항 축구 2022.10.01 529
19733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일 축구 2022.10.01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