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페퍼저축은행 외국인 선수 리드 입국…"준비된 상태"

'1순위' 페퍼저축은행 외국인 선수 리드 입국…"준비된 상태"

링크핫 0 329 2022.09.28 10:58
27일 입국한 페퍼저축은행 외국인 선수 니아 리드
27일 입국한 페퍼저축은행 외국인 선수 니아 리드

[페퍼저축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2-2023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과 계약한 니아 리드(25·미국)가 입국했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은 28일 "리드가 27일 오후 늦게 한국에 도착했다.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키 189㎝의 아웃사이드 히터인 리드는 2021-2022시즌 브라질 리그에서 득점 1위에 올랐고, 올해에는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와 판아메리칸컵에 미국 국가대표로 국제 대회를 치렀다.

리드는 "한국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빨리 팀원, 코칭스태프와 만나고 싶다"며 "여름 내내 운동하고 훈련을 해서 충분히 준비된 상태다. 100%로, 최선을 다해 시즌을 준비할 것이다. 열린 마인드로, 흔쾌히 경쟁과 발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김형실 감독은 "리드의 입국을 환영한다. 리드는 호쾌한 점프력에 공격의 다양성이 돋보이고 블로킹 또한 공격적인 선수"라며 "브라질 리그 득점왕을 통해 이를 증명했다. 미국 국가대표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했을 것이다. 구단 합류 시점이 늦어졌지만, 훈련 시간을 극대화해 기존 선수들과의 접목을 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형실 감독과 악수하는 니아 리드
김형실 감독과 악수하는 니아 리드

[페퍼저축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897 프로야구 SSG, 최초로 '와이어 투 와이어'로 한국시리즈 직행 야구 2022.10.04 420
19896 SSG 사상 최초 '시작부터 끝까지' 1위로 한국시리즈 직행 야구 2022.10.04 431
19895 SSG 불안한 뒷문, 3주 꿀맛 휴식 후 KS서 원기 찾을까 야구 2022.10.04 427
19894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야구 2022.10.04 402
19893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7-3 삼성 야구 2022.10.04 405
19892 LG 조상현 vs 현대모비스 조동현, 쌍둥이 감독 4강서 맞대결(종합) 농구&배구 2022.10.04 390
19891 [프로농구 컵대회 전적] 현대모비스 92-83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2.10.04 377
19890 프로배구 전체 1순위 신호진 "드래프트 철회 후 1년, 도약 발판" 농구&배구 2022.10.04 320
19889 광주 챔피언스필드 주변 악취 민원 사라질까…차단막 설치 야구 2022.10.04 392
19888 '학교폭력 자진 신고' KB손보 박현빈 "잘못 뉘우치고 있다" 농구&배구 2022.10.04 355
19887 '두경민 19점' DB, KCC에 20점 차 완승…KCC 허웅은 11득점 농구&배구 2022.10.04 371
19886 [프로농구 컵대회 전적] DB 97-77 KCC 농구&배구 2022.10.04 372
19885 OK금융그룹, 남자배구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신호진 지명(종합) 농구&배구 2022.10.04 313
19884 일본야구, 사사키·무라카미 등 11월 평가전 엔트리 28명 발표 야구 2022.10.04 402
19883 한화의 최다패 불명예 기록, 프로야구 순위 싸움 변수 되나 야구 2022.10.04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