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남, KPGA 통산 12승 발판…최종일 앞두고 선두

강경남, KPGA 통산 12승 발판…최종일 앞두고 선두

링크핫 0 529 2022.10.01 19:15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사흘째 8언더파

강경남의 드라이버샷.
강경남의 드라이버샷.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노장' 강경남(38)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12번째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강경남은 1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 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천만원)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강경남은 작년 비즈 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통산 11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정상급 경기력을 뽐내는 강경남은 올해도 꾸준히 우승 경쟁에 이름을 올리며 12번째 우승을 타진해왔다.

지난달 우성종합건설 오픈 때는 신용구(31)와 연장 승부에서 져 아쉬움을 삼켰다.

강경남은 "이 어려운 코스에서 사흘 동안 보기를 4개밖에 안 했기 때문에 이 위치에 있을 수 있다. 샷 감각이 좋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티샷이 원하는 대로 됐다"면서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자신 있다"고 말했다.

시즌 3승을 노리는 서요섭(26)은 3라운드 15번 홀까지 3타를 줄여 8언더파를 달렸다.

역시 15번 홀까지 3타를 줄인 김동민(24)도 8언더파로 공동선두에 합류한 채 잔여 경기를 2일로 미뤘다.

3라운드를 4언더파 68타로 마친 허인회(35), 이태훈(캐나다), 한승수(미국)가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4라운드를 기약했다.

3라운드를 1개 홀 남긴 이동민(37)과 3개 홀을 덜 친 이성호(35)도 중간합계 7언더파다.

첫날부터 짙은 안개 때문에 차질을 빚은 경기는 이날도 73명 가운데 27명이 3라운드를 채 마치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851 "美 여자축구 성추행 뿌리 깊은 악습"…조사 보고서 공개 축구 2022.10.04 518
19850 [여자축구 중간순위] 3일 축구 2022.10.03 532
19849 '지소연 결승골' WK리그 수원FC, 창녕에 완승…PO 불씨 살려 축구 2022.10.03 538
19848 프로농구 신생 캐롯, 챔피언 SK에 36점차 대승…컵대회 4강 안착(종합) 농구&배구 2022.10.03 365
19847 한화 문동주, SSG 1위 확정 막고 첫승…"내 공에 집중" 야구 2022.10.03 377
19846 프로야구 SSG 1위 확정 연기…최하위 한화에 발목(종합) 야구 2022.10.03 376
19845 [프로야구 부산전적] 두산 9-3 롯데 야구 2022.10.03 403
19844 프로야구 SSG 1위 확정 연기…최하위 한화에 발목 야구 2022.10.03 386
19843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7-4 SSG 야구 2022.10.03 387
19842 K리그1의 '괴물 공격수' 수원 오현규 "홀란 보며 자극받는다" 축구 2022.10.03 513
19841 [프로농구 컵대회 전적] 캐롯 100-64 SK 농구&배구 2022.10.03 348
19840 멈춰선 이대호의 '라스트 댄스'…롯데, 5년 연속 PS 탈락 야구 2022.10.03 392
19839 [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야구 2022.10.03 385
19838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2022.10.03 392
19837 자신감 붙은 K리그1 수원 이병근 감독 "서울 잡고 치고나간다" 축구 2022.10.03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