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NC 노진혁, 또 쳤다…최근 5경기서 4홈런

불붙은 NC 노진혁, 또 쳤다…최근 5경기서 4홈런

링크핫 0 316 2022.09.09 15:23
NC 다이노스 노진혁
NC 다이노스 노진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NC 다이노스의 주전 내야수 노진혁(33)의 방망이가 뜨겁다.

노진혁은 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경기에서 시즌 11호 홈런을 날렸다.

그는 5-0으로 앞선 4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시속 125㎞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강한 손목 힘으로 당겨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노진혁은 4일 한화 이글스전, 6일 두산 베어스전, 7일 두산전에서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고, 이틀 만에 다시 홈런을 날리는 등 최근 5경기에서 4홈런을 몰아쳤다.

올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노진혁은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279, 55타점을 올렸다.

그는 전반기까지 타율 0.243으로 부진했지만, 후반기 이후 타율 0.333을 기록하는 등 타격감을 완벽하게 찾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447 '선수 생명 위기설' MLB 트라우트, 보란 듯이 5경기 연속 홈런 야구 2022.09.10 337
18446 최지만, 양키스전서 14일 만에 안타 생산…볼넷 출루 후 득점도 야구 2022.09.10 315
18445 브라질 '아스널 3총사' 9월 소집 제외…옵션 점검 계속 축구 2022.09.10 483
18444 펄펄 나는 NC 예비 FA…양의지·노진혁·박민우, 몸값 쑥쑥 야구 2022.09.10 325
18443 '복덩이'로 바뀐 KIA 외국인 투수…파노니·놀린 후반기 맹활약 야구 2022.09.10 328
18442 국제앰네스티, 2030년 사우디아라비아 월드컵 축구 유치 반대 축구 2022.09.10 541
18441 보스니아 축구대표팀, 러시아와 11월 친선전…선수들은 반발 축구 2022.09.10 455
18440 MLB 사무국 "MLBPA와 '마이너리그 선수 노조' 문제 협의하겠다" 야구 2022.09.10 339
18439 MLB,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로 보너스 5천만 달러 배분 야구 2022.09.10 335
18438 U-18 야구월드컵 1차전 캐나다전, 우천으로 연기 야구 2022.09.10 341
18437 MLB, 내년부터 피치클락 도입·수비시프트 금지…선수들은 반대 야구 2022.09.10 333
18436 알 힐랄, 카타르 월드컵 결승 장소에서 열린 루사일 슈퍼컵 우승 축구 2022.09.10 500
18435 버디 9개 몰아친 이정은, LPGA투어 신설 대회 2R 단독 선두 골프 2022.09.10 478
18434 DP 월드투어 골프대회, 영국 여왕 서거로 54홀 경기만 진행 골프 2022.09.10 463
18433 골프붐에 "대형 골프장 짓겠다" 늘어…환경오염행위 적발도 증가 골프 2022.09.10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