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선수 박결, 유명인 상대로 퍼진 루머에 "어이가 없다"

골프 선수 박결, 유명인 상대로 퍼진 루머에 "어이가 없다"

링크핫 0 603 2022.10.06 20:38
아이언샷 하는 박결
아이언샷 하는 박결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결(26)이 유명 연예인을 상대로 퍼진 루머에 대해 "어이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결은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이가 없다. 몇 년 전에 스폰서 행사에서 본 게 다인데"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유명 연예인과 여자 골프 선수의 불륜설이 익명으로 온라인에 많이 나돌았고, 해당 여자 골프 선수가 박결일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박결이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이다.

박결은 "(전화)번호도 모른다"며 소문을 만들어낸 이들을 가리켜 "나쁜 사람들"이라고 칭했다.

이 유명 연예인의 아내와 닮았다는 평을 듣는 박결은 "닮지는 않았지만 비교해줘서 고마웠는데,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기다니"라고 한탄했다.

2015년부터 KLPGA 정규투어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박결은 2018년 10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선수다.

준우승도 여섯 차례 했으며 통산 15억6천472만원의 상금을 벌었다.

이번 시즌에는 22개 대회에 나와 상금 1억7천762만원으로 상금 순위 37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최고 성적은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3위다.

6일 경기도 여주에서 개막한 메이저 대회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도 1라운드 1언더파를 치고 공동 6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061 프로농구 첫 '쌍둥이 감독' 맞대결…동생 조동현 4점 차 승리(종합) 농구&배구 2022.10.07 389
20060 이원준·최호영,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골프 2022.10.07 625
20059 박성현, 난코스에서 1타 줄이자 선두권 도약 골프 2022.10.07 593
20058 [프로농구 컵대회 전적] kt 88-83 캐롯 농구&배구 2022.10.07 528
20057 그레이스, LIV 골프 첫 '다승' 도전…태국 대회 1R 공동 선두 골프 2022.10.07 600
20056 프로농구 첫 '쌍둥이 감독' 맞대결…동생 조동현 4점 차 승리 농구&배구 2022.10.07 389
20055 상무, 퓨처스 북부 11년 연속 우승…한화는 3년만에 남부 정상 야구 2022.10.07 445
20054 아르헨 축구장 관중 난입…최루탄 속 1명 사망 축구 2022.10.07 571
20053 [프로농구 컵대회 전적] 현대모비스 82-78 LG 농구&배구 2022.10.07 390
20052 [골프소식] 한국골프연습장협회, 35기 골프지도자 수료식 골프 2022.10.07 602
20051 디그롬, 와일드카드전 등판 '상황 따라'…다저스 대비 숨고르기 야구 2022.10.07 420
20050 [영상] 손흥민 부진 탈출 도운 벤트로네 코치 별세…'지옥 훈련' 대명사 축구 2022.10.07 583
20049 PGA 슈러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에 거센 '한류'(종합) 골프 2022.10.07 630
20048 니카라과, 5번째 도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 진출 야구 2022.10.07 450
20047 황선홍호 올림픽대표팀, 대학생 위주 테스트…15일부터 소집훈련 축구 2022.10.07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