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승 해보겠다"는 NC…주전들은 줄부상 이탈

"6연승 해보겠다"는 NC…주전들은 줄부상 이탈

링크핫 0 353 2022.10.02 13:24
NC 다이노스 닉 마티니
NC 다이노스 닉 마티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5위 싸움을 이어가는 6위 NC 다이노스는 6경기를 남겼다.

5위 KIA 타이거즈와 격차가 2경기라 '가을야구 막차' 탑승 가능성은 남았지만,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이 걱정이다.

강인권(50) NC 감독대행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양의지는 허리 담 증상 때문에 선발 출전이 어렵다"고 전했다.

NC 공수의 핵심인 양의지는 1일 잠실 LG전도 허리 통증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가 경기 막판 교체 투입됐다.

강 감독대행은 "수비보다는 타격할 때 오히려 더 불편해서 반복해서 타석에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어제처럼 경기 후반에 대수비 출전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타자 닉 마티니와 외야수 이명기도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마티니는 발가락에 파울 타구를 맞아 타박상을 입었고, 이명기도 전날 슬라이딩 도중 허리를 다쳤다.

강 감독대행은 "마티니는 매우 불편하다고 해서 미리 창원으로 내려가서 쉬고 있고, 이명기는 허리가 불편해 쉰다"고 전했다.

NC는 지난달 27일 창원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3일 수원 kt wiz전까지 7연전을 소화하고 있다.

강 감독대행은 "체력적으로 힘들긴 하다. 순위 싸움도 걸려 있고, 낮 경기에 이동 거리까지 만만치 않은 일정"이라고 하소연했다.

주전 선수가 대거 이탈했지만, 와일드카드 티켓이 아직 주인을 찾지 못했기에 포기할 수 없다.

강 감독대행은 "우리는 6연승을 목표로 해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823 '2군 타율 0.136' LG 가르시아, 2주 만에 1군 복귀 야구 2022.10.03 370
19822 프로야구 잠실 KIA-LG 경기, 4일로 우천순연 야구 2022.10.03 367
19821 홀란, 맨체스터 더비서 홈 3연속 해트트릭…맨시티 6-3 대승 축구 2022.10.03 539
19820 디섐보, 장타 대회 준우승…결승에서 406야드 골프 2022.10.03 555
19819 프로야구 LG, 1라운드 지명 신인 김범석과 2억5천만원 계약 야구 2022.10.03 385
19818 주전으로 당당하게…김하성, 한국인 4번째 MLB PS 안타 사냥 야구 2022.10.03 378
19817 MLB '기록의 사나이' 푸홀스, 은퇴식서 702호 홈런 '쾅' 야구 2022.10.03 365
19816 '벤제마 PK 실축' 레알, 10명 오사수나와 1-1…개막 10연승 불발 축구 2022.10.03 511
19815 차붐까지 나왔다…스포츠로 부산엑스포 유치전 벌이는 재계 축구 2022.10.03 528
19814 한국, 최근 11개 대회 연속 '무관'…어센던트 LPGA 우승은 헐(종합) 골프 2022.10.03 547
19813 [PGA 최종순위]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골프 2022.10.03 531
19812 NC 미래가 영글어간다…김태경은 호투, 정구범은 데뷔전 준비 야구 2022.10.03 366
19811 김하성, 11호 홈런에 28번째 멀티 히트…MLB 샌디에이고 PS 진출(종합) 야구 2022.10.03 364
19810 황희찬 영입했던 라즈 울버햄프턴 감독, 강등권 추락에 경질 축구 2022.10.03 535
19809 '아깝다 톱10' 김성현, 공동13위…휴스, 연장 우승 골프 2022.10.03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