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1천206위…역대 최하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1천206위…역대 최하위

링크핫 0 653 2022.10.11 10:08
타이거 우즈의 스윙.
타이거 우즈의 스윙.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가 11일 발표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천206위를 찍었다.

우즈가 데뷔한 이래 가장 낮은 순위다.

2017년 1천119위까지 떨어진 게 종전 최하위 순위였다.

작년 2월 자동차 사고로 크게 다친 뒤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복귀전을 치를 때 우즈는 세계랭킹 973위였다.

컷을 통과하자 745위로 올랐지만,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에서 컷 탈락하면서 1천009위로 하락했다.

우즈는 그동안 대회에 전혀 출전하지 않으면서 랭킹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해 세계랭킹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우즈는 오는 12월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263 매연 뒤덮인 스틸야드…포항은 '자존심', 울산은 '품격' 빛났다 축구 2022.10.11 599
20262 kt 황재균, 8년 연속 10홈런…준PO 직행하나 야구 2022.10.11 432
20261 홍명보 감독, 17년 기다린 울산 팬들에 사과 "조금만 더 인내를" 축구 2022.10.11 583
20260 美축구 '남녀 동일임금' 따라 성평등 요구 확산 축구 2022.10.11 595
20259 프로농구 지난 시즌 MVP SK 최준용, 부상으로 10월 말까지 결장 농구&배구 2022.10.11 389
20258 "화내지 않겠다"던 KPGA 투어 김한별, 경기 진행 요원에게 폭언 골프 2022.10.11 729
20257 이강철 감독 "박병호, 만화 같은 홈런…오늘 최대 두 타석 투입" 야구 2022.10.11 439
20256 울산, 포항과 동해안 더비서 1-1로 '삐끗'…우승 확정 못 해 축구 2022.10.11 606
20255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1-1 울산 축구 2022.10.11 589
20254 '담 증세' LG 플럿코, PS 준비 박차…불펜 피칭 소화 야구 2022.10.11 430
20253 '왼발의 지배자' 수원 염기훈 은퇴식, 내년으로 연기 축구 2022.10.11 626
20252 김주형, PGA 투어 조조챔피언십서 3승 도전…13일 일본서 개막 골프 2022.10.11 648
20251 프로야구 SSG, 13일부터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 야구 2022.10.11 439
20250 MLB 애틀랜타, 신인 스트라이더와 6년 7천500만달러 계약 야구 2022.10.11 442
20249 타격 5관왕 사실상 확정한 이정후, 9월 월간 MVP 수상 야구 2022.10.11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