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MVP·신인상 선정 방식, 점수제에서 다득표제로 변경

프로야구 MVP·신인상 선정 방식, 점수제에서 다득표제로 변경

링크핫 0 510 2022.10.14 16:51

16일 취재기자 134명 투표…결과는 11월 17일 KBO 시상식서 공개

2022년 프로야구 MVP 후보
2022년 프로야구 MVP 후보

[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이 투표에서 다득표로 결정된다.

KBO 사무국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거친 점수 합산제로 선정하던 MVP와 신인상을 올해부터 한국야구기자회와 함께 사전에 후보를 선정하고 준플레이오프 1차전 개최 전 투표를 통한 다득표제로 변경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투표에는 한국야구기자회 회원사와 각 지역 언론사 소속 취재기자 134명이 참여한다.

투표는 소속 회사명을 표기하는 기명 투표 방식이며 MVP와 신인상을 1명씩 기표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현장 투표가 진행되고, 부재자는 이메일로 투표한다.

투표함은 봉인돼 11월 17일 열릴 예정인 2022 KBO 시상식 현장에서 개봉된다.

2022년 프로야구 신인상 후보
2022년 프로야구 신인상 후보

[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VP 후보는 이정후, 안우진(이상 키움 히어로즈), 케이시 켈리, 고우석(이상 LG 트윈스) 등 투타 부문별 1위 9명을 포함해 모두 16명이다.

박영현(kt), 정철원(두산 베어스), 김현준(삼성 라이온즈), 전의산(SSG 랜더스), 김인환(한화 이글스) 등 12명은 한 번뿐인 신인왕을 놓고 다툰다.

신인상 후보는 KBO 표창규정 제7조에 따라 2022년 입단한 선수 및 최근 5년 이내 입단한 선수 중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를 충족한 선수(해외 프로리그 소속 선수는 제외) 중에서 선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503 이승엽 두산 감독 "삼성 유니폼 입고 받은 사랑, 잊지 않겠다" 야구 2022.10.16 473
20502 두산, 17일부터 마무리 훈련…이승엽 감독은 19일 합류 야구 2022.10.16 472
20501 세계배구선수권 출전국, 2026년 대회부터 24→32개 확대 농구&배구 2022.10.16 421
20500 키움 이용규의 진심 "가을야구 내 역할, 히어로 만드는 조연" 야구 2022.10.16 475
20499 '황희찬 교체출전' 울버햄프턴, 노팅엄에 1-0 승리…3연패 탈출 축구 2022.10.16 615
20498 '이강인 67분' 마요르카, 홈에서 세비야에 0-1로 져 축구 2022.10.16 605
20497 켑카, LIV 골프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2R 2위…선두는 율라인 골프 2022.10.16 660
20496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에버턴 2-0 제압…EPL 2연승·3위 유지 축구 2022.10.16 611
20495 MLB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꺾고 12년 만에 NLCS 선착 야구 2022.10.16 457
20494 이재성 시즌 2호 골 '쾅'…마인츠, 리그 5경기 만에 승리 축구 2022.10.16 589
20493 '성폭행 혐의' 맨유 그린우드, 보석 조건 위반으로 다시 체포 축구 2022.10.15 583
20492 야쿠르트-오릭스, 2년 연속 일본프로야구 일본시리즈서 격돌 야구 2022.10.15 439
20491 캐롯 개막전 승리 이끈 전성현 "약체 평가 뒤집을 수 있어 좋아" 농구&배구 2022.10.15 397
20490 K리그2 대전, 2위 지켜 승강 PO 직행…경남도 준PO 확정(종합) 축구 2022.10.15 570
20489 승리에도 이정현 혼낸 김승기 감독 "내년 완전 다른 선수될 것" 농구&배구 2022.10.15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