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한국시리즈 앞두고 투수 김상수 등 8명 방출

프로야구 SSG, 한국시리즈 앞두고 투수 김상수 등 8명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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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엠블럼
SSG 랜더스 엠블럼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SSG 랜더스가 선수 8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고 선수단을 발 빠르게 정비했다.

SSG는 베테랑 투수 김상수(34), 이희재, 조이현과 김태우·박제범(이상 포수), 하성진(내야수), 김민재·신동민(이상 외야수)과 다음 시즌 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7일 발표했다.

SSG는 31일부터 올해 챔피언을 가리는 한국시리즈(7전 4승제)를 치르기에 앞서 정규리그가 곧 끝나는 만큼 선수들에게 다른 구단에서 뛸 기회를 주고자 미리 선수단을 정리했다.

홀드왕 출신인 김상수는 지난해 초 키움 히어로즈와 자유계약선수(FA)로 계약하고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로 이적했다.

김상수가 키움과 계약기간 2+1년에 계약금 4억원, 연봉 3억원, 옵션 1억5천만원(+1년 충족 시 계약금 1억원 추가) 등 총액 15억5천만원에 FA 계약을 한 뒤 키움이 현금 3억원과 2022년 2차 4라운드 신인 선수 지명권을 받는 조건으로 김상수를 SK로 보내는 이른바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이었다.

김상수는 SSG에서 2년간 4승 3패 7세이브, 5홀드에 그쳐 기대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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