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꺼낸 최하위 한화 이글스, 신정락 등 12명과 작별

칼 꺼낸 최하위 한화 이글스, 신정락 등 12명과 작별

링크핫 0 415 2022.10.10 11:21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신정락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신정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올 시즌 최하위를 기록한 한화 이글스가 베테랑 사이드암 투수 신정락(35) 등 총 12명의 선수를 방출했다.

한화는 10일 "내년 시즌 선수단 재편을 위해 신정락, 임준섭, 황영국, 김기탁(이상 투수), 이해창(포수), 강상원(외야수) 등 6명을 웨이버 공시하고 최이경, 김태욱(이상 투수), 최현준(내야수), 신제왕, 이종완, 안창호(이상 외야수) 등 6명의 육성선수를 말소했다"고 밝혔다.

신정락은 2010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문한 베테랑 투수다.

그는 LG 트윈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 2019년 7월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에 입단했다.

올 시즌엔 44경기에 출전해 2승 1패 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02의 성적을 거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273 [프로야구 최종순위] 11일 야구 2022.10.11 416
20272 가을 야구 대진 확정…kt vs KIA, 와일드카드 격돌 야구 2022.10.11 408
20271 kt, 준PO 직행 실패…LG와 최종전서 끝내기 역전패 야구 2022.10.11 416
20270 류지현 LG 감독 출사표 "최고의 마무리…우리에게 기운이 왔다" 야구 2022.10.11 415
20269 [표] 2022년 프로야구 투타 타이틀 부문 상위 5명 야구 2022.10.11 418
20268 [프로축구 중간순위] 11일 축구 2022.10.11 543
20267 울산, 포항과 동해안 더비서 1-1로 '삐끗'…우승 확정 연기(종합) 축구 2022.10.11 563
20266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1-0 강원 축구 2022.10.11 537
20265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3-1 제주 축구 2022.10.11 546
20264 K리그1 '현대가 더비', '슈퍼매치' 사후 징계·감면 없다 축구 2022.10.11 604
20263 매연 뒤덮인 스틸야드…포항은 '자존심', 울산은 '품격' 빛났다 축구 2022.10.11 565
20262 kt 황재균, 8년 연속 10홈런…준PO 직행하나 야구 2022.10.11 407
20261 홍명보 감독, 17년 기다린 울산 팬들에 사과 "조금만 더 인내를" 축구 2022.10.11 549
20260 美축구 '남녀 동일임금' 따라 성평등 요구 확산 축구 2022.10.11 557
20259 프로농구 지난 시즌 MVP SK 최준용, 부상으로 10월 말까지 결장 농구&배구 2022.10.11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