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1천206위…역대 최하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1천206위…역대 최하위

링크핫 0 627 2022.10.11 10:08
타이거 우즈의 스윙.
타이거 우즈의 스윙.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가 11일 발표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천206위를 찍었다.

우즈가 데뷔한 이래 가장 낮은 순위다.

2017년 1천119위까지 떨어진 게 종전 최하위 순위였다.

작년 2월 자동차 사고로 크게 다친 뒤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복귀전을 치를 때 우즈는 세계랭킹 973위였다.

컷을 통과하자 745위로 올랐지만,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에서 컷 탈락하면서 1천009위로 하락했다.

우즈는 그동안 대회에 전혀 출전하지 않으면서 랭킹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해 세계랭킹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우즈는 오는 12월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286 kt 소형준 vs KIA 놀린,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 맞대결 야구 2022.10.12 380
20285 [천병혁의 야구세상] 매년 가을 뒤흔든 '홈런 한 방'…올핸 어디서 터질까 야구 2022.10.12 393
20284 "음바페, PSG에 배신당했다고 느껴…겨울 R마드리드 이적 원해" 축구 2022.10.12 601
20283 유벤투스 지고 PSG·맨시티 겨우 비기고…UCL 힘 못 쓴 강팀들 축구 2022.10.12 577
20282 [프로농구개막] ⑤새 팀서 질주할 '금강불괴' 이정현…1만 득점 앞둔 라건아(끝) 농구&배구 2022.10.12 357
20281 [프로농구개막] ④절대강자 안 보이지만…전문가 "SK·가스공사 우세" 농구&배구 2022.10.12 355
20280 [프로농구개막] ③둥지 옮긴 허웅·전성현, 세네갈 은도예, 그리고 필리핀 바람 농구&배구 2022.10.12 358
20279 [프로농구개막] ②절반이 새 사령탑…쌍둥이 형제 지략대결 승자는 농구&배구 2022.10.12 380
20278 [프로농구개막] ①코트 열전 15일 점프볼…SK 2연패 도전장 농구&배구 2022.10.12 379
20277 2년 연속 최종전서 웃었던 kt, 충격의 추락…재기할 수 있을까 야구 2022.10.12 426
20276 SSG닷컴, SSG랜더스 정규시즌 우승기념 장보기 이벤트 야구 2022.10.12 425
20275 부상으로 가을야구 놓쳤던 오지환, 최종전 끝내기로 필승 각오 야구 2022.10.11 403
20274 이정후 타격 5관왕만큼 놀라운 삼성 피렐라 6개 부문 2위 야구 2022.10.11 404
20273 [프로야구 최종순위] 11일 야구 2022.10.11 411
20272 가을 야구 대진 확정…kt vs KIA, 와일드카드 격돌 야구 2022.10.11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