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어센던트 LPGA 투어 첫날 공동 11위…선두는 린시위

유소연, 어센던트 LPGA 투어 첫날 공동 11위…선두는 린시위

링크핫 0 584 2022.09.30 10:05
유소연
유소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유소연(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어센던트 LPGA(총상금 1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천47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제시카 코다, 스테이시 루이스(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오른 유소연은 6언더파 65타로 단독 1위인 린시위(중국)와는 4타 차이다.

6월 말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전인지(28)가 우승한 이후 최근 10개 대회 연속 한국 선수들이 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르지 못하는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도 첫날 10위 내에 한국 선수가 아무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린시위에 이어 아타야 티띠꾼(태국)과 리젯 살라스(미국)가 나란히 5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다.

이번 시즌 신인상 부문 선두를 달리는 티띠꾼은 지난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티띠꾼에 이어 신인상 부문 2위 최혜진(23)은 1오버파 72타로 공동 47위다.

티띠꾼이 신인상 포인트 1천299점, 최혜진은 1천161점으로 둘의 격차는 138점이다.

우승하면 150점을 받기 때문에 최혜진의 역전 가능성이 있지만 이번 시즌 남은 대회가 이 대회를 포함해 6개밖에 없고, 최근 티띠꾼이 상승세인 점이 변수다.

티띠꾼은 지난해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올해의 선수, 상금왕, 신인상을 석권했다.

김아림(27), 안나린(26), 홍예은(20) 등이 이븐파 71타로 공동 26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663 '강단 있는' 박진만 감독대행 "당연히 개인 기록보다 팀 승리" 야구 2022.09.30 321
19662 LG 트윈스 2023년 신인, 10월 2일 잠실 NC전에서 팬들과 인사 야구 2022.09.30 325
19661 벤투호, 월드컵 출전 32개국 중 파워랭킹 21위…영국 매체 평가 축구 2022.09.30 523
19660 카타르, 2022 월드컵 이어 2024 AFC U-23 아시안컵 개최지로 축구 2022.09.30 533
19659 K리그 9월의 영플레이어상에 강원 양현준…올해만 네 번째 수상 축구 2022.09.30 512
19658 미국 타임 '떠오르는 100인'에 알카라스·모란트 등 선정(종합) 농구&배구 2022.09.30 342
19657 프로배구, 2023-2024시즌부터 아시아쿼터 도입…연봉 10만달러 농구&배구 2022.09.30 348
19656 KLPGA 투어 홍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마지막으로 은퇴 골프 2022.09.30 524
19655 KPGA 코리안투어 닷새 전 역전패 김한별 "화내지 않기가 목표" 골프 2022.09.30 535
19654 박예지, KLPGA 회장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우승 골프 2022.09.30 529
19653 '8년만에 PS 탈락' 김태형 두산 감독 "과거는 과거…지금은 9위" 야구 2022.09.30 346
19652 김하성, 3경기 만에 안타…다저스는 구단 최다승 기록 또 경신 야구 2022.09.30 162
19651 '노히터 놓친' 오타니, 시즌 15승 달성…8회 2사까지 무피안타 야구 2022.09.30 346
19650 남녀 프로농구, 유소년 클럽 출신 선수들 드래프트서 선발 농구&배구 2022.09.30 326
19649 역전 만루 찬스에서 삼진…최지만, 4타수 무안타 침묵(종합) 야구 2022.09.30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