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환, 우승 상금 400만 달러 LIV 골프 2R 공동 2위

김시환, 우승 상금 400만 달러 LIV 골프 2R 공동 2위

링크핫 0 572 2022.10.08 18:23
볼을 응시하는 김시환.
볼을 응시하는 김시환.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 교포 김시환이 우승 상금 400만 달러가 걸린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6차 대회에서 정상을 노린다.

김시환은 8일 태국 방콕 인근 빠툼타니의 스톤힐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2라운드를 마친 김시환은 선두 에우헤니오 로페스-차카라(스페인)에게 5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이민한 김시환은 아세안프로골프투어에서 2차례 우승을 계기로 LIV 골프에 합류했다.

앞서 출전한 네 차례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는 공동 15위가 최고 성적이다.

아마추어 세계랭킹 2위였다가 프로 경력을 LIV 골프에서 시작한 로페스-차카라는 이날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로페스-차카라 역시 지금까지 네 번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출전해 공동 24위가 최고 성적이다.

패트릭 리드, 해럴드 바너 3세(이상 미국), 리처드 블렌드(잉글랜드) 등이 김시환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첫날 로페스-차카라와 공동 선두였던 브랜던 그레이스(남아프리카공화국)는 부상을 이유로 2라운드 경기 도중 기권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157 MLB 세인트루이스 푸홀스·몰리나, PS 탈락으로 그라운드와 작별 야구 2022.10.09 407
20156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2022.10.09 391
20155 '현대가 더비' 지켜본 이병근 감독 "나도 눈물 나…많이 배웠다" 축구 2022.10.09 539
20154 PSG 라모스, 개인 통산 28번째 퇴장…현역 최다 레드카드 불명예 축구 2022.10.09 524
20153 LPGA 투어 한국 선수 12연속 '무승' 위기…김세영 공동 13위(종합) 골프 2022.10.09 560
20152 지친 kt, 비가 살렸다…벤자민-고영표 잔여 경기 출격 야구 2022.10.09 391
20151 김하성 4타수 무안타 침묵…샌디에이고, 2차전은 메츠에 패배(종합) 야구 2022.10.09 382
20150 kt-LG전 우천 취소…kt 4위 확정시 PS 13일로 연기 야구 2022.10.09 400
20149 류지현 LG 감독 "오해 일으키지 않을 것…kt전 최선 다한다" 야구 2022.10.09 389
20148 캐롯 허재 대표 "KBL 가입비 10월 중 납부…시즌 후 평가해달라" 농구&배구 2022.10.09 402
20147 PGA 투어 2승 도전 김주형 "우승 세리머니? 아직 너무 이르네요" 골프 2022.10.09 544
20146 LPGA 투어 한국 선수 12연속 '무승' 위기…김세영 공동 13위 골프 2022.10.09 527
20145 두산 이현승, 17년 프로 생활 마침표…"늘 두산 응원하겠다" 야구 2022.10.09 398
20144 울산, 스틸야드에서 우승 트로피 들고 '9년만의 복수' 이룰까 축구 2022.10.09 564
20143 벤트로네 코치 위한 승리…눈물 삼킨 콘테와 토트넘 선수들 축구 2022.10.09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