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윤명준·최용제 등 7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

프로야구 두산, 윤명준·최용제 등 7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

링크핫 0 402 2022.10.13 11:06
두산으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윤명준
두산으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윤명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올 시즌을 9위로 마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선수단 정리 작업을 시작했다.

두산은 13일 "2023시즌을 대비해 1차 선수단 정비를 했다. 투수 강원진, 윤명준, 윤수호, 임준형, 현도훈, 포수 최용제, 내야수 김문수 등 7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7명 중 최근까지 1군에서 뛴 선수는 윤명준과 최용제다.

윤명준은 올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8.46으로 부진했다. 개인 통산 성적은 89경기 28승 13패 15세이브 63홀드 평균자책점 4.43이다.

최용제는 올 시즌 단 1경기에만 출전했지만, 지난해에는 대타 또는 백업 포수로 1군에 머물렀다. 개인 통산 112경기 타율 0.280, 25타점을 올린 최용제는 두산과 재계약에 실패했다.

이에 앞서 내야수 오재원, 투수 이현승은 2022시즌 종료와 함께 은퇴했다.

김태형 전 감독과도 작별한 두산은 신임 감독 선임과 선수단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422 김기태 감독, 국내 프로야구 복귀…kt 2군 감독 선임 야구 2022.10.14 486
20421 UCL서 폭발한 손흥민, 에버턴 상대로 공격포인트 행진 이어간다 축구 2022.10.14 552
20420 복귀한 김기태 kt 2군 감독 "맡겨주신 역할, 잘 수행할 것" 야구 2022.10.14 505
2041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14일 오후 2시 시작 야구 2022.10.14 482
20418 MLB 코레아, 옵트아웃 선언…한 시즌 만에 FA 시장으로 야구 2022.10.14 456
20417 이승엽, 두산 신임 사령탑 선임…"팬들께 감동 드리는 야구"(종합) 야구 2022.10.14 463
20416 과거 인터뷰로 본 '감독 이승엽'의 색…"열정·노력·팬친화적" 야구 2022.10.14 454
20415 맥토미니가 살린 맨유…UEL서 오모니아에 1-0 '진땀승' 축구 2022.10.14 561
20414 카타르 월드컵에서 술 취한 팬들은 '술 깨는 구역'으로 격리 축구 2022.10.14 561
20413 마라도나 '신의 손' 공 경매에 나온다…최고 48억원 예상 축구 2022.10.14 548
20412 프로농구 SK, 전희철 감독 등 경기 기록에 따라 기부금 적립 농구&배구 2022.10.14 382
20411 KBL, 프로농구 시즌 개막 앞두고 심판 출정식 개최 농구&배구 2022.10.14 406
20410 가을만 되면 투혼 펼치는 마법사들…kt 진짜 야구가 시작됐다 야구 2022.10.14 484
20409 박병호 vs 이정후, 생애 첫 가을무대 맞대결…16일부터 준PO 야구 2022.10.14 459
20408 여대생 축구클럽리그 결승전, 16일 파주NFC서 열린다. 축구 2022.10.14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