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한울, 2년 만에 홈런포…개인 통산 2호

삼성 강한울, 2년 만에 홈런포…개인 통산 2호

링크핫 0 279 2022.09.20 20:39
강한울 3점 홈런!
강한울 3점 홈런!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1사 1, 2루 삼성 강한울이 3점 홈런을 쳐내고 있다. 2022.9.2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강한울(31·삼성 라이온즈)이 2년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강한울은 20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 6-1로 앞선 6회초 1사 1, 2루에서 상대 오른손 불펜 주승우의 시속 137㎞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쳤다.

2020년 9월 2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프로 데뷔 7년 만에 첫 홈런을 작렬한 강한울은 2년 만에 다시 짜릿한 손맛을 봤다.

강한울의 개인 통산 홈런은 2개로 늘었다.

2014년 KIA 타이거즈에 2차 1라운드 5순위로 입단한 강한울은 2020년 삼성 유니폼을 입고 7년·518경기·1천545타석 만에 1군 무대 첫 홈런을 쳤다.

강한울은 당시 '데뷔 후 최장기간 연속 무홈런(1천544타석)'의 이색 기록도 보유했다.

조용호(33·kt wiz)가 올해 6월 2일 SSG 랜더스전에서 홈런을 치기 전까지 '데뷔 후 1천631타석 연속 무홈런'으로 침묵해 강한울의 기록은 '2위'가 됐다.

강한울은 747경기·2천86타석 만에 홈런 2개를 쳤다. 1호 홈런과 2호 홈런 사이에는 229경기·581타석이 필요했다.

홈런은 자주 치지 못하지만, 강한울은 8월과 9월 삼성의 상승세를 이끄는 핵심 타자다.

7월까지 타율 0.241(83타수 20안타)에 그쳤던 강한울은 19일까지 8·9월에 타율 0.388(103타수 40안타)로 맹활약했다.

이날도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까지 4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104 법정 선 '학폭 논란' 이영하 "재판 과정에서 모두 설명하겠다" 야구 2022.09.21 254
19103 이강인은 바꿀 수 있을까…벤투호, 주말 코스타리카와 평가전 축구 2022.09.21 405
19102 동성애 혐오 발언한 NBA 에드워즈, 벌금 5천500만원 징계 농구&배구 2022.09.21 289
19101 한국 여자농구, 22일 중국과 월드컵 1차전…12년만에 첫 승 도전 농구&배구 2022.09.21 280
19100 PGA 투어 선수들, LIV 시리즈와 대항전 얘기에 '그걸 왜 하죠?' 골프 2022.09.21 485
19099 최지만, 4경기 연속 침묵…9회말 만루 기회서 헛스윙 삼진 야구 2022.09.21 257
19098 '야구천재' 오타니, WBC 1라운드 합류할 듯…한일전 나서나 야구 2022.09.21 266
19097 MLB 월드투어 출전 고민하는 이대호…"나중에 말씀드릴 것" 야구 2022.09.21 270
19096 모바일인덱스 "스포티비 나우, 해외축구 개막으로 이용자 급증" 축구 2022.09.21 416
19095 K리그2 경남 김영찬, 퇴장 징계 사후감면…이광진은 사후 징계 축구 2022.09.21 420
19094 조규성, 부상으로 A매치 2연전 출전 불가…조영욱 추가 발탁 축구 2022.09.21 421
19093 강원 파이널A 진출 앞장선 김영빈, K리그1 33라운드 MVP 축구 2022.09.21 424
19092 매킬로이, 10월 개막 PGA 투어 더 CJ컵 출전…대회 2연패 도전 골프 2022.09.21 478
19091 두산, 페르난데스와 작별 준비…5경기 연속 대타 투입 야구 2022.09.21 278
19090 104도루 성공한 MLB '전설의 대도' 모리 윌스 별세 야구 2022.09.21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