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세계랭킹 15위…임성재 제치고 한국 선수 최고

김주형, PGA 세계랭킹 15위…임성재 제치고 한국 선수 최고

링크핫 0 736 2022.10.10 15:57
볼의 궤적을 쫓는 김주형.
볼의 궤적을 쫓는 김주형.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2개월 만에 통산 2승 고지에 오른 김주형(20)이 세계랭킹 15위로 도약했다.

10일 발표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김주형은 지난주 21위에서 15위로 올라섰다.

20위 임성재(24)를 제치고 한국 선수로는 최고 순위다.

올해 세계랭킹 131위로 시작한 김주형은 아시안프로골프투어에서 1위와 2위를 하면서 80위권으로 상승했고, 지난 8월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챔피언에 올라 21위로 뛰는 등 초고속으로 랭킹을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19위에서 20위로 1계단 하락하면서 오랫동안 꿰찼던 한국 선수 최고 순위 자리를 내놨다.

이경훈(31)이 43위를 지킨 가운데 김시우(27)는 79위에서 73위로 조금 올랐다.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른 PGA투어 신인 김성현(24)이 168위에서 131위로 크게 올랐다.

9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영수(33)는 554위에서 444위로 상승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를 지켰고 캐머런 스미스(호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욘 람(스페인)이 뒤를 이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586 '살라흐 결승골' 리버풀, 맨시티 무패·홀란 연속골 행진에 제동 축구 2022.10.17 562
20585 프로농구 개막 주말 2만여 관중 입장…세 시즌 만에 최다 농구&배구 2022.10.17 405
20584 22일 개막하는 V리그, 오버넷 비디오 판독 대상에 추가 농구&배구 2022.10.17 422
20583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 골프대회, 17∼21일 장수서 개최 골프 2022.10.17 610
20582 '은퇴 결심' 김성근 감독이 후배들에게…"예쁜 포장지보다 내실" 야구 2022.10.17 444
20581 '3년 만의 PS' 키움 요키시 vs 아드레날린 '뿜뿜' kt 벤자민 야구 2022.10.17 424
20580 이승엽 감독의 두산, 김한수·고토·조성환 코치 영입 야구 2022.10.17 436
20579 K리그2 준PO 19일·PO 23일 개최…승강 PO는 26·29일 축구 2022.10.17 564
20578 최민호 세종시장 "내년에 축구단 창단…K리그4 참가" 축구 2022.10.17 566
20577 이청용, 생애 첫 MVP 받을까…울산, K리그 대상 후보로 제출 축구 2022.10.17 535
20576 [프로농구전망대] '개막전 주춤' 우승후보 SK·kt, 첫 승 재도전 농구&배구 2022.10.17 371
20575 농어촌공사, 가뭄에도 농업용수 254만t 골프장 공급 골프 2022.10.17 611
20574 에이스 콜 역투 앞세운 양키스, 클리블랜드 잡고 시리즈 원점 야구 2022.10.17 434
20573 벨기에 프로축구 홍현석 2호 도움…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축구 2022.10.17 534
20572 4년만에 PGA 우승한 브래들리, 세계랭킹 23위로 도약 골프 2022.10.17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