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신인왕 불발…올해 주인공은 캐머런 영

김주형, PGA 투어 신인왕 불발…올해 주인공은 캐머런 영

링크핫 0 659 -0001.11.30 00:00
제이 모너핸 PGA투어 커미셔너(왼쪽)와 신인왕 트로피를 거머쥔 캐머런 영.
제이 모너핸 PGA투어 커미셔너(왼쪽)와 신인왕 트로피를 거머쥔 캐머런 영.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왕은 캐머런 영(미국)에게 돌아갔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2021-2022 시즌 신인왕 투표 결과 영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신인왕에 올랐다고 20일(한국시간) 밝혔다.

PGA투어 신인왕은 선수들 투표로 뽑는다. 영은 94%의 압도적 지지를 모았다.

타이거 우즈(미국)보다 더 어린 나이에 PGA투어 2승을 거둔 김주형(20)도 신인왕 기대를 품었지만, 2021-2022시즌 활동 기간이 워낙 짧아 꾸준한 경기력을 보인 영을 넘기는 역부족이었다.

2021-2022시즌 11차례 대회에 출전한 김주형은 9개 대회는 초청, 또는 임시 회원 신분이었고, 정식 회원 자격으로 출전한 대회는 2개뿐이다.

한차례 우승을 비롯해 2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린 김주형은 시즌 막판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영은 PGA투어 멤버 신분으로 25차례 대회에 출전해 우승은 없었지만 7번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영은 메이저대회 디오픈 등 모두 5차례 준우승을 차지해 동료 선수들에게 뚜렷한 인상을 심었다.

그가 2021-2022 시즌에 받은 상금 638만7천98달러는 역대 신인 최다 상금이다. 더불어 우승 없이 거둬들인 상금으로도 역대 최다 기록이다.

영은 우승을 거두지 못한 선수로는 가장 높은 세계랭킹 17위에 올라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958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골프 -0001.11.30 623
20957 리디아 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LPGA 투어 통산 18승 골프 -0001.11.30 660
20956 '1부까지 한 걸음' K리그2 안양, 경남과 무승부로 첫 승강 PO행 축구 -0001.11.30 533
20955 [프로축구2부 PO 전적] 안양 0-0 경남 축구 -0001.11.30 571
20954 '우승하고 은퇴' 울산 이호 "시작한 곳에서 마침표…난 행운아" 축구 -0001.11.30 531
20953 MLB 알투베, PS 25타수 연속 무안타…역대 두 번째 최장 불명예 야구 -0001.11.30 510
20952 NBA 필라델피아, 엠비드 40득점에도 개막 3연패 수렁 농구&배구 -0001.11.30 419
20951 또 승강 PO 문턱에 선 안양 이우형 감독 "비겨서 오를 생각없다" 축구 -0001.11.30 560
20950 김하성, MLB PS 두 번째 멀티히트…샌디에이고는 탈락 위기 야구 -0001.11.30 483
20949 [OK!제보] 1억6천만분의 1의 행운…40대 공무원 하루 2연속 홀인원 골프 -0001.11.30 674
20948 MLB 클리블랜드, 내년에도 프랑코나 감독에 지휘봉 맡긴다 야구 -0001.11.30 493
20947 휴스턴, 월드시리즈 진출 1승 남았다…양키스 꺾고 ALCS 3연승 야구 -0001.11.30 500
20946 'LG 승리요정' 배우 박성웅·이종혁, PO 1-2차전 시구 야구 -0001.11.30 510
20945 LG 켈리 vs 키움 애플러, PO 1차전 선발 맞대결 야구 -0001.11.30 494
2094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료 없이도 호날두 보낼 수 있다' 축구 -0001.11.30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