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3년 만의 아시안컵축구 유치 불발…또 카타르서 개최

한국, 63년 만의 아시안컵축구 유치 불발…또 카타르서 개최

링크핫 0 533 2022.10.17 14:29
아쉬워하는 축구대표팀 손흥민.
아쉬워하는 축구대표팀 손흥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아시아 최고 권위의 축구 국가대항전인 아시안컵을 63년 만에 안방에서 치르려던 우리나라의 꿈이 깨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카타르를 2023년 AFC 아시안컵 개최지로 선정했다.

이로써 오는 11월 개막하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국이기도 한 카타르는 2011년 이후 12년 만에 다시 AFC 아시안컵을 유치하게 됐다.

카타르에서는 2024년 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도 열린다.

4년마다 치러지는 AFC 아시안컵은 1956년 시작됐으며 2023년 대회는 제18회째다.

이 대회는 애초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여파로 중국이 올해 5월 개최권을 반납해 개최국을 다시 정하게 됐다.

한국도 유치 신청서를 내고 카타르, 인도네시아와 경쟁을 벌였다.

우리나라는 1960년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제2회 대회를 치른 이후 63년 만에 다시 안방에서 대회를 개최하고자 했으나 카타르를 넘어서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738 [프로야구 준PO 3차전 전적] 키움 9-2 kt 야구 -0001.11.30 428
20737 푸이그, 스리런 포함 4타점 '폭발'…키움, PO까지 1승 남았다 야구 -0001.11.30 419
20736 프로야구 준PO 3차전 관중 9천791명…3경기 연속 매진 실패 야구 -0001.11.30 424
20735 '극적인 PO행' 경남 설기현 감독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냐" 축구 -0001.11.30 584
20734 '티아고 극장 결승골' 경남, 부천 3-2로 잡고 K리그2 PO 진출 축구 -0001.11.30 580
20733 가을 강심장 kt 소형준 vs 키움 정찬헌, 준PO 4차전 선발 대결 야구 -0001.11.30 433
20732 [프로축구2부 준PO 전적] 경남 3-2 부천 축구 -0001.11.30 569
20731 [프로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0001.11.30 368
20730 벨란겔·정효근 전방위 활약…한국가스공사, DB에 20점 차 대승 농구&배구 -0001.11.30 394
20729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98-78 DB 농구&배구 -0001.11.30 363
20728 키움 신준우, 실책 3개 범하고 대타 교체…PS 한 경기 최다타이 야구 -0001.11.30 449
20727 불혹 앞둔 '풍운아' 김대우, 프로야구 롯데에서 방출 야구 -0001.11.30 448
20726 김연경, 미디어데이 마치고 야구장으로…kt 황재균 초청 농구&배구 -0001.11.30 387
20725 kt 고영표의 잔인한 가을…먹잇감 된 주무기 체인지업 야구 -0001.11.30 457
20724 준PO 앞둔 경남 설기현 감독 "90분 내내 부담주면 기회 올 것" 축구 -0001.11.30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