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PGA 우승한 브래들리, 세계랭킹 23위로 도약

4년만에 PGA 우승한 브래들리, 세계랭킹 23위로 도약

링크핫 0 602 2022.10.17 09:36
PGA투어 조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브래들리.
PGA투어 조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브래들리.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세계랭킹 23위로 올라섰다.

브래들리는 17일 발표한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4위보다 21계단을 뛰어올라 23위에 자리를 잡았다.

브래들리는 지난 16일 끝난 PGA투어 조조 챔피언십에서 리키 파울러, 앤드루 퍼트넘(이상 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18년 9월 BMW 챔피언십 이후 4년 1개월 만에 따낸 PGA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이다.

조조 챔피언십에서 공동 25위를 차지한 김주형(20)과 공동 29위에 오른 임성재(24)는 15위와 20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DP 월드 투어 안달루시아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아드리안 오타에기(스페인)는 158위에서 95위로 껑충 뛰었다.

오타에기는 LIV 골프에 합류했다가 DP 월드 투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지만, 법원 가처분 신청 소송에서 이겨 당분간 DP 월드 투어에 뛸 수 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를 지킨 가운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LIV 골프로 떠난 캐머런 스미스(호주)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663 프로야구 '장수 외국인 선수' 보유 구단, 재계약 협상서 '숨통' 야구 2022.10.18 391
20662 강상윤·김지수 등 152명, 2023시즌 K리그 구단별 우선지명 축구 2022.10.18 556
20661 강행군에 부상 겹친 토트넘…손흥민, 해결사 본능 발휘할까 축구 2022.10.18 523
20660 K리그1 2022시즌 MVP 후보에 김대원·김진수·신진호·이청용 축구 2022.10.18 553
20659 대한항공 5표, 현대캐피탈 2표…남자배구 감독이 꼽은 우승 후보 농구&배구 2022.10.18 380
20658 LPGA 고별전 앞둔 최나연 "후배들, 저처럼 후회 없이 했으면" 골프 2022.10.18 597
20657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골프 개최…US오픈 우승 이승민 등 출전 골프 2022.10.18 634
20656 돌아온 고진영 "연습은 짧고 굵게…요가로 힘 기르고 내면 채워" 골프 2022.10.18 630
20655 '국민타자' 이승엽, 등번호 77 달고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출발 야구 2022.10.18 444
20654 큰아들이냐 작은아들이냐…응원에 난감한 MLB 놀라 형제 부모 야구 2022.10.18 420
20653 [영상] 발롱도르 11위 손흥민, 케인도 제쳤다…저무는 메날두 시대 축구 2022.10.18 597
20652 프로농구 DB, 22일 홈 개막전에 에버글로우 시투 및 축하 공연 농구&배구 2022.10.18 398
20651 PGA 투어 더 CJ컵, 20일 미국서 개막…김주형·임성재 등 출전 골프 2022.10.18 615
20650 삼성의 안정적인 선택…'검증 마친' 박진만 감독 선임 야구 2022.10.18 423
20649 국제 대회 슈퍼스타 이승엽 vs 박진만, 이젠 감독으로 지략대결 야구 2022.10.18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