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오릭스, 2년 연속 일본프로야구 일본시리즈서 격돌

야쿠르트-오릭스, 2년 연속 일본프로야구 일본시리즈서 격돌

링크핫 0 408 2022.10.15 21:36
일본시리즈 2연패에 도전하는 야쿠르트 스왈로스
일본시리즈 2연패에 도전하는 야쿠르트 스왈로스

[야쿠르트 스왈로스 구단 공식 트위터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오릭스 버펄로스가 일본프로야구 정상을 가리는 일본시리즈에서 2년 연속 격돌한다.

오릭스는 15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CS) 파이널 스테이지 4차전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3-2로 따돌렸다.

퍼시픽리그 정규리그를 제패해 1승을 안고 CS 파이널 스테이지에 나선 오릭스는 이로써 4승 1패로 소프트뱅크를 물리치고 일본시리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올 시즌 센트럴리그 1위 야쿠르트는 CS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전날 한신 타이거스를 3연승으로 제압하고 일본시리즈에 선착했다.

야쿠르트와 오릭스는 2020년에만 해도 각각 리그 꼴찌였다가 약속이나 한 듯 2021년과 올해 2년 연속 정규리그와 CS를 잇달아 석권하고 일본시리즈에 올라 신화를 썼다.

작년 일본시리즈에서는 야쿠르트가 오릭스를 4승 2패로 물리치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일본시리즈는 22일 개막해 1∼2, 6∼7차전은 야쿠르트의 홈인 도쿄 메이지진구 구장에서, 3∼5차전은 오릭스의 안방인 교세라 돔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663 프로야구 '장수 외국인 선수' 보유 구단, 재계약 협상서 '숨통' 야구 2022.10.18 390
20662 강상윤·김지수 등 152명, 2023시즌 K리그 구단별 우선지명 축구 2022.10.18 553
20661 강행군에 부상 겹친 토트넘…손흥민, 해결사 본능 발휘할까 축구 2022.10.18 520
20660 K리그1 2022시즌 MVP 후보에 김대원·김진수·신진호·이청용 축구 2022.10.18 551
20659 대한항공 5표, 현대캐피탈 2표…남자배구 감독이 꼽은 우승 후보 농구&배구 2022.10.18 380
20658 LPGA 고별전 앞둔 최나연 "후배들, 저처럼 후회 없이 했으면" 골프 2022.10.18 594
20657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골프 개최…US오픈 우승 이승민 등 출전 골프 2022.10.18 630
20656 돌아온 고진영 "연습은 짧고 굵게…요가로 힘 기르고 내면 채워" 골프 2022.10.18 630
20655 '국민타자' 이승엽, 등번호 77 달고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출발 야구 2022.10.18 443
20654 큰아들이냐 작은아들이냐…응원에 난감한 MLB 놀라 형제 부모 야구 2022.10.18 417
20653 [영상] 발롱도르 11위 손흥민, 케인도 제쳤다…저무는 메날두 시대 축구 2022.10.18 595
20652 프로농구 DB, 22일 홈 개막전에 에버글로우 시투 및 축하 공연 농구&배구 2022.10.18 397
20651 PGA 투어 더 CJ컵, 20일 미국서 개막…김주형·임성재 등 출전 골프 2022.10.18 612
20650 삼성의 안정적인 선택…'검증 마친' 박진만 감독 선임 야구 2022.10.18 420
20649 국제 대회 슈퍼스타 이승엽 vs 박진만, 이젠 감독으로 지략대결 야구 2022.10.18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