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3위 고진영·티띠꾼·이민지, BMW 대회 1R 동반 라운드

세계 1∼3위 고진영·티띠꾼·이민지, BMW 대회 1R 동반 라운드

링크핫 0 609 2022.10.18 15:52
18일 기자회견에서 답변하는 고진영
18일 기자회견에서 답변하는 고진영

[BMW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 골프 세계랭킹 1∼3위인 고진영(27), 아타야 티띠꾼(태국), 이민지(호주)가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동반 라운드에 나선다.

18일 LPGA 투어 홈페이지에 발표된 1라운드 조 편성에 따르면 고진영은 20일 오전 10시 47분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 1번 홀에서 티띠꾼, 이민지와 경기를 시작한다.

손목 부상으로 두 달가량 휴식기를 보냈던 고진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전을 치른다.

아타야 티띠꾼과 이민지
아타야 티띠꾼과 이민지

[BMW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시즌 LPGA 투어 신인인 티띠꾼은 2승을 거두며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고, 세계랭킹에선 고진영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현재 세계랭킹 3위인 이민지는 6월 US여자오픈 등 2승을 수확하며 LPGA 투어 시즌 상금과 올해의 선수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효주(27)는 제니퍼 컵초, 대니엘 강(이상 미국)과 20일 오전 10시 36분 1번 홀에서 출발하며, 신인상 부문 2위인 최혜진(23)은 셀린 부티에(프랑스), 소피아 슈버트(미국)와 오전 10시 9분 10번 홀에서 대회의 막을 올린다.

이밖에 이정은(26)-애슐리 부하이(남아공)-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 김아림(27)-리디아 고(뉴질랜드)-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 김세영(29)-박성현(29)-재스민 수완나뿌라(태국)가 한 조에 묶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최나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최나연

[BMW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대회를 끝으로 LPGA 투어 무대를 떠나는 최나연(35)은 폴라 레토(남아공), 린지 위버-라이트(미국)와 20일 오전 8시 35분 1번 홀부터 1라운드를 치른다.

총상금 200만 달러(약 28억5천만원)가 걸린 이번 대회엔 LPGA 투어 선수 68명과 초청 선수 8명, 대한골프협회 추천 아마추어 선수 2명 등 총 78명이 출전해 20∼23일 나흘간 컷 탈락 없이 기량을 겨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708 벤투호,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붉은 유니폼 입는다 축구 -0001.11.30 540
20707 프로농구 KCC, 22일 홈 개막전에 걸그룹 엘리스 축하 공연 농구&배구 -0001.11.30 354
20706 '커리 33점' 디펜딩 챔프 GSW, NBA 개막 첫날 레이커스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348
20705 한화 포수 백용환, 은퇴 선언 "지난여름부터 고민" 야구 -0001.11.30 425
20704 이승엽 두산 감독, 선수단과 첫인사…"0부터 다시 시작" 야구 -0001.11.30 431
20703 '여제' 김연경 "어떤 컬러의 배구 보여줄지 기대…우승 도전" 농구&배구 -0001.11.30 356
20702 김형실 페퍼 감독 "이재영 만난 구단에 감사…사과 있어야 복귀" 농구&배구 -0001.11.30 371
20701 '26번째 코리안 빅리거' 피츠버그 배지환, 22일 귀국 야구 -0001.11.30 419
20700 17골 주민규 vs 15골 조규성…K리그1 득점왕 최후의 승자는? 축구 -0001.11.30 577
20699 사우디 골프 대표 "LIV 자체 메이저 대회 설립할 수도 있다" 골프 -0001.11.30 600
20698 샌디에이고, 1안타 빈타로 필라델피아에 영패…김하성 침묵(종합) 야구 -0001.11.30 416
20697 메시가 전망한 카타르 월드컵 우승후보는?…"프랑스·브라질" 축구 -0001.11.30 534
20696 캉테·조타도 카타르행 불발…월드컵 개막 앞두고 '부상주의보' 축구 -0001.11.30 513
20695 "이제 네가 에이스"…리빌딩 암흑기 탈출 숙제 짊어진 허수봉 농구&배구 -0001.11.30 361
20694 '케이타' 지워야 하는 KB손보 니콜라 "힘은 자신 있어" 농구&배구 -0001.11.30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