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원 살림꾼 캉테, 부상에 카타르 월드컵 출전 무산

프랑스 중원 살림꾼 캉테, 부상에 카타르 월드컵 출전 무산

링크핫 0 524 2022.10.19 08:00

소속팀 첼시서 햄스트링 수술…'4개월' 아웃

은골로 캉테
은골로 캉테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31)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이 부상에 좌절됐다.

캉테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캉테가 부상으로 햄스트링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첼시는 "캉테와 구단 의무팀이 전문의를 방문해 부상 회복 방안에 관해 논의한 결과 수술을 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이뤘다"면서 "수술은 성공적이었으며, 칸테는 4개월 정도 결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년부터 첼시에서 공식전 242경기(12골)를 소화한 캉테의 이탈은 첼시에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

캉테는 서른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량으로 첼시 중원에 힘을 불어넣어 왔다.

프랑스 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을 불과 1개월 남겨놓은 상황에서 주축 미드필더를 잃는 악재를 맞았다.

오렐리앙 추아메니, 유수프 포파나 등 젊고 능력 있는 중원 요원들이 많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캉테의 경험은 대체하기 어려운 자산이다.

캉테는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2026년에는 35세가 되기 때문에 이번 카타르 대회가 사실상 그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753 '우루과이 공격수' 누녜스 결승골…리버풀, 웨스트햄 1-0 제압 축구 -0001.11.30 556
20752 김주형, PGA 투어 신인왕 불발…올해 주인공은 캐머런 영 골프 -0001.11.30 616
20751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맨유에 0-2 패…리그 3위 유지 축구 -0001.11.30 576
20750 [프로배구개막] ② '제왕' 김연경의 복귀·'차세대 주역' 어르헝 데뷔 농구&배구 -0001.11.30 386
20749 [프로배구개막] ④ 전문가 예상 "남자부 1강 대한항공, 여자부는 3강 체제" 농구&배구 -0001.11.30 391
20748 [프로배구개막] ③ 외국인 선수 14명 중 10명이 '구면'…안정 택한 팀들 농구&배구 -0001.11.30 365
20747 [프로배구개막] ① 19번째 시즌 개막…3년 만에 관중 100%로 시작 농구&배구 -0001.11.30 366
20746 방출생을 톱타자로 끌어올린 칭찬…키움 김준완 "행복합니다" 야구 -0001.11.30 442
20745 '벼랑 끝' 이강철 kt 감독 "4차전 불펜 총동원…5차전 가야죠" 야구 -0001.11.30 446
20744 벼랑 끝 경남 구한 티아고 "공이 한 번은 올 거로 믿었다" 축구 -0001.11.30 594
20743 '준PO 3차전 MVP' 푸이그 "인내심 생겼다…더 많은 홈런 치겠다"(종합) 야구 -0001.11.30 461
20742 홍원기 키움 감독, 4차전 안우진 투입 시사…"가능성 열어둘 것" 야구 -0001.11.30 449
20741 푸이그, 스리런 포함 4타점 '폭발'…키움, PO까지 1승 남았다(종합) 야구 -0001.11.30 459
20740 푸이그, 결승 3점포+차분한 대응으로 적시타…준PO 3차전 MVP 야구 -0001.11.30 444
20739 '최저연봉' 키움 애플러, 수비 3실책에도 흔들림 없는 투구 야구 -0001.11.30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