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스폰서 얻은 LPGA투어 LA오픈, 상금 300만 달러로 증액

새 스폰서 얻은 LPGA투어 LA오픈, 상금 300만 달러로 증액

링크핫 0 627 -0001.11.30 00:00
지난 4월 LA오픈에서 고진영의 경기 모습.
지난 4월 LA오픈에서 고진영의 경기 모습.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A 오픈 상금이 내년에는 두 배로 늘어난다.

LPGA투어는 20일(한국시간) 올해 총상금 150만 달러였던 LA 오픈 총상금이 내년에 300만 달러가 된다고 밝혔다.

총상금 300만 달러가 넘는 LPGA투어 대회는 5개 메이저대회와 파운더스컵 뿐이다. 파운더스컵은 LA오픈과 같은 300만 달러다.

LA 오픈 상금이 이렇게 많아진 것은 대회 타이틀 스폰서가 바뀐 덕분이다.

새로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JM 이글은 세계 최대 플라스틱 파이프 제조 기업이다.

LA 오픈은 2018년 시작해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이민지(호주), 브룩 헨더슨(캐나다),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차례로 우승했다.

내년 LA 오픈은 'JM 이글 LA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4월27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856 고향 원주서 LPGA 투어 대회 나선 김효주 "환호에 정신이 바짝"(종합) 골프 -0001.11.30 641
20855 김민솔 우승권·유현조도 선전…LPGA BMW 대회 '고교생 돌풍' 골프 -0001.11.30 610
20854 한국야구 23세 이하 대표팀, 일본에 0-2 패배…6연승 뒤 첫 패 야구 -0001.11.30 444
20853 "강원FC 축구 즐거움 줬기에"…팬들에게 트로피받은 최용수 감독 축구 -0001.11.30 521
20852 앤드리아 리, LPGA BMW 챔피언십 2R 선두…고진영 최하위 추락 골프 -0001.11.30 636
20851 김동연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선수에 내년부터 출전수당 지급" 야구 -0001.11.30 441
20850 '8∼9명은 짐싼다'…벤투호, 카타르 가기 전 최후의 생존경쟁 축구 -0001.11.30 564
20849 그라스호퍼 정상빈, 또 부상 악재…발목 다쳐 3∼4주 이탈 축구 -0001.11.30 480
20848 이란 체육계, FIFA에 "카타르 월드컵서 이란 퇴출" 서한 축구 -0001.11.30 543
20847 프로야구 KIA, 3년 만에 직접 만나는 '호마당' 개최 야구 -0001.11.30 434
20846 '챔피언' 울산, K리그1 '팬 프렌들리 클럽상'도 싹쓸이 축구 -0001.11.30 533
20845 전남 진도 군민의 상에 축구인 허정무 선정 축구 -0001.11.30 544
20844 NBA 클리퍼스, 시즌 첫 'LA 더비' 승리…복귀한 레너드 14점 농구&배구 -0001.11.30 391
20843 LPGA 한국 '맏언니' 지은희 "후배들 하나씩 떠나니 슬퍼요" 골프 -0001.11.30 639
20842 [골프소식] 보이스캐디 TL1 거리측정기 보상 판매 골프 -0001.11.30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