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배·김명준 골맛' 이민성호, 판다컵서 우즈베크에 2-0 승리

'정승배·김명준 골맛' 이민성호, 판다컵서 우즈베크에 2-0 승리

링크핫 0 189 2025.11.13 03:20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우즈베키스탄과의 판다컵 1차전에 선발로 나선 U-22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
우즈베키스탄과의 판다컵 1차전에 선발로 나선 U-22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내년 아시안컵에서 맞붙을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1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청두의 솽류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판다컵 2025 1차전에서 후반 11분 정승배(수원FC)의 선제 결승 골과 후반 43분 김명준(헹크)의 추가 골을 엮어 2-0으로 이겼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은 3-5-2 포메이션으로 우즈베키스탄에 맞섰다.

정재상(대구FC)과 정승배가 투톱을 이뤘고, 김한서(대전하나시티즌), 강성진(수원 삼성), 김동진(포항 스틸러스)이 중원을 구축했다.

양쪽 측면 수비수로는 김도현(강원FC)과 이건희(수원 삼성)가 나섰다.

스리백은 장석환(수원 삼성)-신민하(강원FC)-박준서(화성FC)로 꾸렸고 골문은 문현호(김천 상무)가 지켰다.

전반을 득점 없이 끝낸 한국은 후반 11분 정승배의 선취골로 균형을 무너뜨렸다.

이후 교체 투입된 김명준까지 득점포를 가동해 쐐기를 박았다.

이민성호는 오는 15일 오후 8시 35분 중국과 2차전을 치른다.

U-22 대표팀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을 준비 중이다.

아시안컵 본선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이란, 레바논과 한 조에 묶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047 송성문의 '운수 좋은 날'…"맞자마자 홈런 직감, 많이 배웠다" 야구 2025.11.17 212
62046 [프로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5.11.17 215
62045 류지현 감독 "모든 선수가 진다는 생각 안 해…가능성 엿봐" 야구 2025.11.17 187
62044 '2승 10패' NBA 서부 최하위 뉴올리언스, 그린 감독 경질 농구&배구 2025.11.17 208
62043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5.11.17 200
62042 '오세훈 1골 1도움' 마치다, FC도쿄 꺾고 일왕배 첫 결승 진출 축구 2025.11.17 170
62041 한국 야구, 9회말 2사서 김주원 극적 동점포…일본과 7-7 무승부 야구 2025.11.17 184
62040 개막전서 날아오른 '독수리'…BNK 김정은 "반쪽 선수 되기 싫어" 농구&배구 2025.11.17 194
62039 첫 2연전 연승으로 포트2 굳히기…홍명보호 18일 가나와 격돌 축구 2025.11.17 153
62038 평가전을 영화로 만든 김주원…만능 유격수의 한 방 야구 2025.11.17 172
62037 당진시민축구단, K4리그 1위로 K3 승격…TNT는 K5 챔피언십 정상 축구 2025.11.17 158
62036 2경기 볼넷 21개·밀어내기 4개…제구력 숙제로 받은 한국 야구 야구 2025.11.17 167
62035 김혜성 팀 동료 에르난데스, 팔꿈치 수술…WBC 출전 포기 야구 2025.11.17 183
62034 우즈 아들, 미국 플로리다주 골프 대회서 고등부 단체전 우승 골프 2025.11.17 166
62033 프로농구 선두 LG, 2위 정관장에 완승…타마요+마레이 48점(종합) 농구&배구 2025.11.17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