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자 U-16 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카자흐스탄 완파

배구 여자 U-16 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카자흐스탄 완파

링크핫 0 241 2025.11.03 03:22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1차전 중국에 패했지만, 2차전 승리로 8강 라운드 진출 사실상 확정

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
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

[아시아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2025 U-16 아시아선수권 예선에서 카자흐스탄을 꺾고, 8강으로 향하는 문을 활짝 열었다.

이승여 금천중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6 대표팀은 2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13 25-14)으로 완파했다.

전날 1차전에서 중국에 2-3으로 아쉽게 패한 한국은 카자흐스탄을 제물로 대회 첫 승을 챙겼다.

한국은 3일 C조 최약체 카타르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카타르는 카자흐스탄과 1차전에서 3개 세트 동안 단 19점만 뽑으며 0-3(8-25 6-25 5-25)으로 패했다.

한국은 카타르를 꺾으면 C조 상위 2개 팀이 받는 8강행 티켓을 거머쥔다.

이번 대회에는 내년 U-17 세계선수권 출전권 4장이 걸렸다.

C조 1, 2위는 A조(요르단, 우즈베키스탄, 홍콩) 1, 2위와 8강 라운드 E조에 묶여 경기를 벌인다.

8강행을 사실상 확정한 한국은 C조 1위가 유력한 중국에 패해 8강 라운드에서 1패를 안고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A조 1, 2위를 연파하면 세계선수권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700 부상 털고 돌아온 워니 "컨디션 좋아…빨리 농구 하고 싶었어요" 농구&배구 2025.11.05 216
61699 대표팀 훈련 합류 한화 문동주 "가을 야구, 매년 하고 싶어요" 야구 2025.11.05 201
61698 '전 LG' 엔스, MLB 볼티모어와 1+1년 최대 612만 달러에 계약 야구 2025.11.05 207
61697 서정원 청두 감독 "K리그, 경기 운영과 기술, 템포 좋아져" 축구 2025.11.05 224
61696 부상 털고 돌아온 워니 "컨디션 좋아…빨리 농구 하고 싶었어요"(종합) 농구&배구 2025.11.05 236
61695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명단 발표…최준용 3년만에 대표팀 복귀 농구&배구 2025.11.05 239
61694 FC서울, 안방서 청두와 '헛심공방'…ACLE 1승 2무 1패 축구 2025.11.05 226
61693 골프존 시티골프, 2026년 1월 미국 PGA쇼 참가 골프 2025.11.05 223
61692 1위 오른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선수들 몸 관리가 관건" 농구&배구 2025.11.05 244
61691 국민 거포 박병호, 전격 은퇴 "많은 팬, 잊지 못할 것"(종합) 야구 2025.11.04 221
61690 [프로농구 서울전적] 현대모비스 92-79 삼성 농구&배구 2025.11.04 250
61689 KLPGA, 이소영·장수연·김지현·서연정에게 2026 시드권 부여 골프 2025.11.04 247
61688 국민 거포 박병호, 전격 은퇴 "후배들 가르치겠다"(종합2보) 야구 2025.11.04 231
61687 EPL 10경기 무승 울버햄프턴 감독 경질…황희찬 입지 바뀌나 축구 2025.11.04 234
61686 '양현준 벤치' 셀틱, 10명 싸운 레인저스 꺾고 리그컵 결승 진출 축구 2025.11.04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