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 군민의 상에 축구인 허정무 선정

전남 진도 군민의 상에 축구인 허정무 선정

링크핫 0 550 -0001.11.30 00:00

평생 독립운동 헌신 고 박종협 옹…11월 1일 시상식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올해 진도군민의 상 수상자로 축구 선수 출신 허정무 씨 등 2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진도 군민의 상 수상자…허정무씨
2022년 진도 군민의 상 수상자…허정무씨

[진도군 제공]

진도 군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에 공적이 있거나 진도군의 명예를 드높인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상이다.

공공복리 부문에 독립운동가 고(故) 박종협 옹, 교육·체육 부문에 허정무씨가 선정됐다.

민족 독립에 한평생을 바쳐온 박 옹은 일제 강점기 농촌 계몽과 항일운동에 투신, 옥고를 치렀지만 굴하지 않고 끝까지 독립운동에 매진했다.

해방 후 건국포장과 건국 훈장 애국장에 추서됐다.

현재 대전 하나시티즌 프로 축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허씨는 축구 국가대표 감독으로 대한민국 최초 월드컵 원정 16강을 달성해 국위 선양과 함께 끈질긴 승부 근성으로 '진돗개'라는 별명을 얻는 등 진도군을 대한민국과 세계 속에 널리 알렸다.

진도군민상 수상자 고 박정협 옹}
진도군민상 수상자 고 박정협 옹}

[진도군 젝ㅇ]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진도군 향토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47회 진도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962 키움, PO 엔트리서 정찬헌·한현희 제외…LG는 이형종 승선 야구 -0001.11.30 465
20961 '첫 승강 PO' 안양 이우형 감독 "까다로운 수원…우린 도전자" 축구 -0001.11.30 509
20960 두경민 3점슛 7개로 28점…프로농구 DB, SK 꺾고 2연승 농구&배구 -0001.11.30 371
20959 [프로농구 원주전적] DB 92-83 SK 농구&배구 -0001.11.30 374
20958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골프 -0001.11.30 608
20957 리디아 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LPGA 투어 통산 18승 골프 -0001.11.30 641
20956 '1부까지 한 걸음' K리그2 안양, 경남과 무승부로 첫 승강 PO행 축구 -0001.11.30 513
20955 [프로축구2부 PO 전적] 안양 0-0 경남 축구 -0001.11.30 547
20954 '우승하고 은퇴' 울산 이호 "시작한 곳에서 마침표…난 행운아" 축구 -0001.11.30 509
20953 MLB 알투베, PS 25타수 연속 무안타…역대 두 번째 최장 불명예 야구 -0001.11.30 486
20952 NBA 필라델피아, 엠비드 40득점에도 개막 3연패 수렁 농구&배구 -0001.11.30 409
20951 또 승강 PO 문턱에 선 안양 이우형 감독 "비겨서 오를 생각없다" 축구 -0001.11.30 536
20950 김하성, MLB PS 두 번째 멀티히트…샌디에이고는 탈락 위기 야구 -0001.11.30 459
20949 [OK!제보] 1억6천만분의 1의 행운…40대 공무원 하루 2연속 홀인원 골프 -0001.11.30 654
20948 MLB 클리블랜드, 내년에도 프랑코나 감독에 지휘봉 맡긴다 야구 -0001.11.30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