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클리블랜드, 내년에도 프랑코나 감독에 지휘봉 맡긴다

MLB 클리블랜드, 내년에도 프랑코나 감독에 지휘봉 맡긴다

링크핫 0 472 -0001.11.30 00:00
프랑코나 감독
프랑코나 감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선수들의 감독'으로 불리는 테리 프랑코나(63) 감독이 미국 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지휘봉을 계속 잡는다.

23일 A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코나 감독은 내년에도 클리블랜드 감독직을 맡기로 구단과 합의했다. 아직 정식 계약서는 쓰지 않았다.

프랑코나 감독은 "올 시즌을 즐겁게 보냈고 앞으로 선수들이 성장해나가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고,

크리스 안토네티 클리블랜드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그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감독직을 맡았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이로써 프랑코나 감독은 2013년부터 11년째 사령탑을 맡게 된다.

1997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2004년부터 2011년까지 보스턴 레드삭스를 이끌었다.

2004년 밤비노의 저주를 깨고 86년 만에 보스턴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기면서 명장의 반열에 올랐고, 2007년 다시 월드시리즈 정상을 밟았다.

클리블랜드에서도 승승장구해 2016∼2018년 3년 연속 팀을 아메리칸리그(AL) 중부지구 1위로 이끈 프랑코나 감독은 2016년에는 AL까지 제패했다.

올해엔 AL 디비전시리즈까지 올랐으나 뉴욕 양키스에 2승 3패로 무릎을 꿇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007 손차훈 전 SK 단장, 한화 합류…전력강화 코디네이터 선임 야구 -0001.11.30 466
21006 홍현석 45분 활약…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세랭에 2-1 승 축구 -0001.11.30 532
21005 '김민재 철벽 수비' 나폴리, 로마 꺾고 36년 만에 공식전 11연승 축구 -0001.11.30 551
21004 '울산서 우승' 박주영, 내년에도 공차는 게 좋을까…거취 관심 축구 -0001.11.30 564
21003 이경훈, 남자 골프 세계 랭킹 33위로 상승…매킬로이 1위 복귀 골프 -0001.11.30 665
21002 남자 골프 세계 1위 탈환 매킬로이 "환상적인 시즌 시작 기쁘다" 골프 -0001.11.30 636
21001 '아쉬운 1타' 최경주, 챔피언스투어 준우승 골프 -0001.11.30 641
21000 김하성 짜릿하고 강렬했던 가을…11월 MLB 올스타로 '금의환향' 야구 -0001.11.30 451
20999 '이동준 결장' 독일프로축구 헤르타 베를린, 샬케에 2-1 승리 축구 -0001.11.30 521
20998 '슈팅 5개' 손흥민, 6점대 평점…"기회 한 번은 살렸어야" 축구 -0001.11.30 479
20997 더 CJ컵 3위 이경훈 "메이저 대회에서도 우승 경쟁이 목표" 골프 -0001.11.30 646
20996 [PGA 최종순위] 더 CJ컵 골프 -0001.11.30 646
20995 김하성, 무안타로 가을 야구 마무리…샌디에이고 NLCS서 탈락 야구 -0001.11.30 454
20994 '손흥민 침묵' 토트넘, 뉴캐슬에 1-2 덜미…시즌 첫 연패 축구 -0001.11.30 536
20993 매킬로이, PGA 투어 더 CJ컵 2년 연속 우승…세계 랭킹 1위 탈환 골프 -0001.11.30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