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기대주 유현조, KB금융 아마추어 선수권 우승

여자골프 기대주 유현조, KB금융 아마추어 선수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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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와 KB금융지주 김진영 상무.
유현조와 KB금융지주 김진영 상무.

[KB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골프 기대주 유현조(천안 중앙방통고 2년)가 제15회 KB금융그룹배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유현조는 23일 강원도 원주시 센추리 21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했다.

8월 송암배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와 지난달 카카오 VX 매경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두 번 연속 준우승했던 유현조는 아쉬움을 털어냈다.

유현조는 내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출전권과 장학금 200만 원을 받았다.

KB금융그룹은 이날 대한골프협회에 3억 원의 주니어 골프 육성 기금을 전달했다.

박인비(34), 전인지(28), 안송이(32) 등을 후원하는 KB금융그룹은 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과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등 국내 골프 발전에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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