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LG, 8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티켓 놓고 PO서 격돌(종합)

키움-LG, 8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티켓 놓고 PO서 격돌(종합)

링크핫 0 480 -0001.11.30 00:00

가을 야구 상대 전적은 2승 2패 호각세…최근 LG가 WC서 승리

류지현 LG 감독 "많은 경우의 수 대비…PO서 좋은 경기 보이겠다"

키움, kt 꺾고 PO 진출
키움, kt 꺾고 PO 진출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차전에서 4-3으로 승리하며 kt wiz를 3승 2패로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2.10.2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 출전권을 놓고 8년 만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격돌한다.

정규리그 3위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끝난 준플레이오프(준PO) 최종 5차전에서 지난해 통합 챔피언이자 올해 4위 kt wiz를 4-3으로 꺾어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PO 출전권을 따냈다.

키움과 정규리그 2위 LG의 PO 1차전은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2008년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해 재창단한 히어로즈와 LG가 가을 야구에서 맞붙는 건 이번이 5번째이며 PO에서 대결하는 건 2014년에 이어 8년 만이자 두 번째다.

키움
키움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대3으로 이긴 키움 마무리투수 김재웅이 환호하고 있다. 2022.10.22 [email protected]

2014년에는 넥센 히어로즈가 LG를 3승 1패로 눌렀다. LG는 2016년 준PO에서 넥센을 3승 1패로 제압했다.

2019년 준PO에서는 키움이 다시 LG를 3승 1패로 제쳤고, 최근인 2020년 와일드카드(WC) 결정전 단판 대결에서는 LG가 키움을 4-3으로 물리치고 준PO에 진출했다.

올해 상대 전적에서는 LG가 키움을 10승 6패로 앞섰다.

류지현 LG 감독은 "준PO에서 키움이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며 "우리는 12일 동안 많은 경우의 수를 두고 준비했다. PO부터 홈 팬들에게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출사표를 올렸다.

[그래픽] 2022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일정
[그래픽] 2022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일정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037 '4부리거→공식 샛별'…강원 양현준, K리그1 영플레이어상 축구 -0001.11.30 544
21036 홍원기 키움 감독 "정찬헌·한현희 제외, 준PO서 결정" 야구 -0001.11.30 450
21035 두산 김인태 "이승엽 감독님 칭찬받았으니, 더 열심히" 야구 -0001.11.30 460
21034 대표팀 맛본 양현준 "강원의 ACL 열망만큼 나도 월드컵 원해" 축구 -0001.11.30 601
21033 LG 주전포수 유강남 "이정후, (고)우석이와 함께 꼭 잡겠다" 야구 -0001.11.30 456
21032 류지현 LG 감독 "우리 선수들 안정감, 단기전서도 안 흔들려" 야구 -0001.11.30 454
21031 프로야구 키움-LG 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권 매진 야구 -0001.11.30 461
21030 '득점왕' 조규성 "월드컵? 실감은 아직…FA컵 결승이 먼저" 축구 -0001.11.30 577
21029 KBL,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어 자막 서비스 농구&배구 -0001.11.30 382
21028 고토 두산 코치 "스위치 히터 원하는 장승현·서예일 돕겠다" 야구 -0001.11.30 436
21027 이승엽 감독 "129승 베테랑 장원준 예우해야…특혜는 없다" 야구 -0001.11.30 444
21026 '첫 공개 훈련' 이승엽 두산 감독 "부족합니다…더 해야 합니다" 야구 -0001.11.30 442
21025 제임스 31점에도…NBA LA 레이커스 4년 만에 개막 3연패 농구&배구 -0001.11.30 400
21024 골프 대회 중 폭언 김한별, 벌금 1천만원·봉사 40시간 징계 골프 -0001.11.30 637
21023 김하성 "올해 계기로 더 강해질 것…내년엔 마지막에 웃겠다" 야구 -0001.11.30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