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분데스리가 시즌 1호 도움…마인츠는 쾰른에 5-0 대승

이재성, 분데스리가 시즌 1호 도움…마인츠는 쾰른에 5-0 대승

링크핫 0 529 -0001.11.30 00:00

이동경 교체 투입된 2부 로스토크, 카이저슬라우테른에 0-2 패

이재성의 경기 장면
이재성의 경기 장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0)이 시즌 첫 도움을 올리며 소속팀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대승에 앞장섰다.

마인츠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MEWA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10명이 싸운 쾰른에 5-0으로 크게 이겼다.

풀타임을 소화한 이재성은 팀이 2-0으로 앞서던 전반 40분 안톤 스타치의 득점을 도와 팀 대승에 이바지했다.

앞서 득점만 2개 기록 중이던 이재성의 시즌 1호 도움이다.

베르더 브레멘과 10라운드(2-0 마인츠 승)에서 시즌 2번째 득점을 올린 이재성은 이번 도움으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마인츠는 11위에서 3위(승점 18·5승 3무 3패)로 뛰어올랐다.

쾰른 수비수 루카 킬리안이 전반 27분 만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가운데 마인츠는 전반 11분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전반 35분 도미니크 코어의 추가골로 앞서나갔다.

여기에 전반 40분 이재성의 패스를 스타치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반대편 골대 하단 구석을 찌르는 예리한 땅볼 슈팅으로 마무리해 3-0을 만들었다.

후반에도 마인츠의 골 잔치는 계속됐다.

후반 28분 프리키커로 나선 아론 카리콜이 수비벽을 넘기는 왼발 감아차기 직접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38분에는 카림 오니시워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이동경의 소속팀인 2부 분데스리가(2부 리그) 한자 로스토크는 FC카이저슬라우테른에 0-2로 졌다.

이동경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9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로스토크는 테렌스 보이드에게 후반 22분과 37분 연속골을 얻어맞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038 울산 17년만의 우승 이끈 '캡틴' 이청용, 데뷔 16년만에 MVP 축구 -0001.11.30 558
21037 '4부리거→공식 샛별'…강원 양현준, K리그1 영플레이어상 축구 -0001.11.30 541
21036 홍원기 키움 감독 "정찬헌·한현희 제외, 준PO서 결정" 야구 -0001.11.30 446
21035 두산 김인태 "이승엽 감독님 칭찬받았으니, 더 열심히" 야구 -0001.11.30 456
21034 대표팀 맛본 양현준 "강원의 ACL 열망만큼 나도 월드컵 원해" 축구 -0001.11.30 597
21033 LG 주전포수 유강남 "이정후, (고)우석이와 함께 꼭 잡겠다" 야구 -0001.11.30 450
21032 류지현 LG 감독 "우리 선수들 안정감, 단기전서도 안 흔들려" 야구 -0001.11.30 450
21031 프로야구 키움-LG 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권 매진 야구 -0001.11.30 458
21030 '득점왕' 조규성 "월드컵? 실감은 아직…FA컵 결승이 먼저" 축구 -0001.11.30 573
21029 KBL,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어 자막 서비스 농구&배구 -0001.11.30 375
21028 고토 두산 코치 "스위치 히터 원하는 장승현·서예일 돕겠다" 야구 -0001.11.30 430
21027 이승엽 감독 "129승 베테랑 장원준 예우해야…특혜는 없다" 야구 -0001.11.30 439
21026 '첫 공개 훈련' 이승엽 두산 감독 "부족합니다…더 해야 합니다" 야구 -0001.11.30 437
21025 제임스 31점에도…NBA LA 레이커스 4년 만에 개막 3연패 농구&배구 -0001.11.30 394
21024 골프 대회 중 폭언 김한별, 벌금 1천만원·봉사 40시간 징계 골프 -0001.11.30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