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순위' 김서현, 한화와 5억원 계약…구단 역대 3번째 규모

'전체 1순위' 김서현, 한화와 5억원 계약…구단 역대 3번째 규모

링크핫 0 291 2022.09.27 17:16
한화 2023 신인 투수 김서현
한화 2023 신인 투수 김서현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3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한 김서현(서울고)과 계약금 5억원에 계약했다.

한화 구단은 27일 김서현을 비롯해 2023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관심을 모았던 투수 김서현의 계약금 액수는 5억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지난해 한화가 1차 지명한 투수 문동주와 같은 금액으로 구단 신인 계약금 역대 3번째 규모에 해당한다.

한화 구단의 역대 신인 최다 계약금은 2010년 1차 지명 유창식의 7억원, 그 다음은 2006년 유원상의 5억5천만원이다.

한화는 "김서현의 우수한 신체조건과 빠르고 힘 있는 직구로 타자를 압도하는 투구와 강한 승부욕 및 공격적 성향을 높이 평가했다"며 "김서현은 최근 국가대표로 발탁돼 WBSC U-18 야구월드컵에서 시속 156㎞의 강속구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내야수 문현빈(북일고)과는 1억5천만원, 내야수 이민준(장충고)과는 1억1천만원에 계약했다.

전체 11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문현빈은 선구안에 강점이 있는 내야수로 이른 시간 안에 주전급으로 성장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체 21순위 이민준은 장타력을 갖춘 공격형 유격수 자원으로 손목 힘이 좋아 추후 파워 향상이 기대되는 선수다.

2023년 신인 선수들은 다음 달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피날레 행사에 참여해 팬들을 만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527 세이브 1위 확정 고우석, 신윤호 이후 21년만의 LG 소속 구원왕 야구 2022.09.28 289
19526 브라질, 튀니지 5-1 대파…히샤를리송에 '바나나 투척' 인종차별(종합) 축구 2022.09.28 426
19525 일본 축구, 에콰도르와 0-0 무승부…이란도 세네갈과 비겨 축구 2022.09.28 415
19524 팬들 응원에 씩씩하게 답한 이강인…"성원에 걸맞은 선수 될 것" 축구 2022.09.28 421
19523 경남 상대 멀티골 터뜨린 대전 마사, K리그2 41라운드 MVP 축구 2022.09.28 404
19522 '하피냐 멀티골' 브라질, 튀니지 5-1 대파…A매치 7연승 축구 2022.09.28 425
19521 '누녜스 득점포' 벤투호 상대 우루과이, 캐나다 2-0 격파 축구 2022.09.28 417
19520 미컬슨 등 LIV 이적 선수 4명, PGA투어 상대 소송 취하 골프 2022.09.28 520
19519 '모라타 결승골' 스페인, 네이션스리그서 포르투갈 1-0 제압 축구 2022.09.28 421
19518 '팬서비스로 화제' 두산 양찬열 "어려운 거 아닌데 쑥스러워" 야구 2022.09.28 285
19517 '캡틴' 손흥민 "이강인 좋은 선수지만, 모든 집중 쏠리면 안 돼" 축구 2022.09.28 398
19516 '벤투호의 벽' 김민재 "세리에A·UCL 통해 월드컵 상대 팀 준비" 축구 2022.09.28 416
19515 영리한 손준호·뛰고 또 뛰는 '작은' 정우영…벤투호 플랜A 될까(종합) 축구 2022.09.27 411
19514 '손흥민 머리 쓴' 벤투호, 카메룬 제압…9월 모의고사서 1승1무(종합2보) 축구 2022.09.27 413
19513 허리 잡고 쓰러진 황의조 "심한 부상 아냐…금방 좋아질 것" 축구 2022.09.27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