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재걸 퓨처스 감독 선임…최태원 2군 감독대행과 작별

삼성, 김재걸 퓨처스 감독 선임…최태원 2군 감독대행과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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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걸(왼쪽) 삼성 퓨처스(2군)팀 신임 감독
김재걸(왼쪽) 삼성 퓨처스(2군)팀 신임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재걸(50) 삼성 라이온즈 퓨처스(2군)팀 작전 코치가 2023년 감독으로 퓨처스팀을 지휘한다.

프로야구 삼성은 29일 "김재걸 코치를 2023년 퓨처스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신인 발굴과 유망주의 즉시 전력화의 중책을 맡는다"고 밝혔다.

2022시즌 허삼영 전 감독의 수석코치로 일하다가, 8월 1일 박진만 현 1군 감독이 감독대행으로 선임되며 퓨처스팀 감독대행으로 이동한 최태원 전 2군 감독대행은 팀을 떠난다.

권오원 퓨처스팀 투수코치, 김종훈 퓨처스 타격코치, 황두성 육성군 투수코치, 이윤효 육성군 야수코치, 이영수 1군 타격코치도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박진만 감독은 제16대 사령탑으로 선임한 삼성은 11월 2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다. 수석코치 영입 등 코치진 구성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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