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홀란, 2골 추가…리그 17호 골 득점 선두 질주

'괴물' 홀란, 2골 추가…리그 17호 골 득점 선두 질주

링크핫 0 484 -0001.11.30 00:00
엘링 홀란
엘링 홀란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2·노르웨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7호 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홀란의 소속팀 맨체스터시티(맨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홀란은 전반 22분과 43분에 한 골씩 넣어 이번 시즌 리그 17호 골을 달성했다.

17일 리버풀과 11라운드 경기에서 0-1로 져 이번 시즌 리그 첫 패를 당했던 맨시티는 8승 2무 1패, 승점 26을 기록해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아스널(9승 1패)을 승점 1 차이로 추격했다.

또 리버풀과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해 최근 공식전 연속 경기 득점 행진이 10경기에서 중단됐던 홀란 역시 한 경기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홀란은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17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골을 더해 22골을 터뜨렸다.

리그 득점 2위 해리 케인(토트넘)의 9골과는 무려 8골 차이다.

전반 22분 골키퍼의 골킥을 따내며 상대 골키퍼를 제친 홀란은 상대 수비수와 경합도 이겨내고 오른발로 빈 골문을 향해 첫 골을 넣었다.

골키퍼 에데르송이 낮은 각도로 찬 골킥을 페널티 지역 정면으로 쇄도하던 홀란이 가슴으로 받아내며 상대 골키퍼를 제쳤고, 상대 수비수 애덤 웹스터가 따라붙었지만 홀란의 몸싸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쓰러졌다.

홀란은 전반 43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보태며 지난 리버풀전 침묵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맨시티는 26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008 '시즌 첫 연패' 토트넘 콘테 감독 "시간과 인내심, 돈 필요해" 축구 -0001.11.30 497
21007 손차훈 전 SK 단장, 한화 합류…전력강화 코디네이터 선임 야구 -0001.11.30 447
21006 홍현석 45분 활약…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세랭에 2-1 승 축구 -0001.11.30 521
21005 '김민재 철벽 수비' 나폴리, 로마 꺾고 36년 만에 공식전 11연승 축구 -0001.11.30 543
21004 '울산서 우승' 박주영, 내년에도 공차는 게 좋을까…거취 관심 축구 -0001.11.30 552
21003 이경훈, 남자 골프 세계 랭킹 33위로 상승…매킬로이 1위 복귀 골프 -0001.11.30 651
21002 남자 골프 세계 1위 탈환 매킬로이 "환상적인 시즌 시작 기쁘다" 골프 -0001.11.30 622
21001 '아쉬운 1타' 최경주, 챔피언스투어 준우승 골프 -0001.11.30 627
21000 김하성 짜릿하고 강렬했던 가을…11월 MLB 올스타로 '금의환향' 야구 -0001.11.30 441
20999 '이동준 결장' 독일프로축구 헤르타 베를린, 샬케에 2-1 승리 축구 -0001.11.30 505
20998 '슈팅 5개' 손흥민, 6점대 평점…"기회 한 번은 살렸어야" 축구 -0001.11.30 471
20997 더 CJ컵 3위 이경훈 "메이저 대회에서도 우승 경쟁이 목표" 골프 -0001.11.30 641
20996 [PGA 최종순위] 더 CJ컵 골프 -0001.11.30 639
20995 김하성, 무안타로 가을 야구 마무리…샌디에이고 NLCS서 탈락 야구 -0001.11.30 436
20994 '손흥민 침묵' 토트넘, 뉴캐슬에 1-2 덜미…시즌 첫 연패 축구 -0001.11.30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