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도 안 남은 카타르 월드컵…우승 아르헨티나·한국 탈락 전망

2달도 안 남은 카타르 월드컵…우승 아르헨티나·한국 탈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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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영국 금융기업 '아르헨티나 vs 잉글랜드 결승 격돌'

202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 선수들.
202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 선수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채 2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올해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CBS는 최근 발표한 이번 월드컵 전망에서 아르헨티나가 결승에서 잉글랜드를 2-1로 이겨 우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매체는 올해 6월에 1차 전망을 했고, 이번에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2차 예상치를 내놨다.

CBS 전망으로는 H조에 편성된 한국이 1무 2패로 탈락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

우리나라는 우루과이에 0-1로 지고, 가나와 2-2로 비긴 뒤 포르투갈에 0-1로 패해 조 최하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

이 매체는 H조에서는 우루과이가 2승 1무, 포르투갈 1승 1무 1패로 16강에 진출하고 가나는 3 무승부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

6월 전망에서도 CBS는 한국이 1무 2패로 탈락한다고 예상했으며 다만 당시 결승 전망은 브라질과 잉글랜드가 만나 브라질이 우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CBS의 9월 예상치에서 16강 진출국은 A조 네덜란드, 세네갈, B조 잉글랜드, 웨일스, C조 아르헨티나, 폴란드, D조 프랑스, 덴마크, E조 스페인, 독일, F조 크로아티아, 모로코, G조 브라질, 세르비아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E조의 일본만 1승 2패로 조 3위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A조 카타르, B조 이란, C조 사우디아라비아, D조 호주, H조 한국 모두 조 4위에 그친다는 것이다.

손흥민
손흥민 '캡틴의 품격'

(고양=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한국 손흥민이 프리킥으로 득점해 동점을 만들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9.23 [email protected]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보도한 전망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버럼 캐피털이 최근 발표한 올해 월드컵 전망에 따르면 역시 우승은 아르헨티나 차지가 되고, 한국은 조별리그 관문을 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특히 2014년 독일, 2018년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을 정확히 예측했다며 올해는 아르헨티나를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이 회사가 32개 참가국의 16강 진출 확률을 제시한 것을 보면 한국은 H조에서 40%로 3위에 머물렀다. 포르투갈 69%, 우루과이 62%, 가나 28%로 집계됐다.

가장 치열한 16강 경쟁이 벌어질 조는 B조를 꼽았다. 잉글랜드가 68%로 가장 높고 미국(46%), 웨일스(45%), 이란(41%)이 경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CBS의 전망과 비교해 B조에서 웨일스 대신 미국, C조는 폴란드 대신 멕시코, F조 모로코 대신 벨기에, G조 세르비아 대신 스위스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더 높게 쳐줬다.

결승 대진은 CBS와 똑같이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가 만나 아르헨티나가 우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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