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 군민의 상에 축구인 허정무 선정

전남 진도 군민의 상에 축구인 허정무 선정

링크핫 0 521 -0001.11.30 00:00

평생 독립운동 헌신 고 박종협 옹…11월 1일 시상식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올해 진도군민의 상 수상자로 축구 선수 출신 허정무 씨 등 2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진도 군민의 상 수상자…허정무씨
2022년 진도 군민의 상 수상자…허정무씨

[진도군 제공]

진도 군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에 공적이 있거나 진도군의 명예를 드높인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상이다.

공공복리 부문에 독립운동가 고(故) 박종협 옹, 교육·체육 부문에 허정무씨가 선정됐다.

민족 독립에 한평생을 바쳐온 박 옹은 일제 강점기 농촌 계몽과 항일운동에 투신, 옥고를 치렀지만 굴하지 않고 끝까지 독립운동에 매진했다.

해방 후 건국포장과 건국 훈장 애국장에 추서됐다.

현재 대전 하나시티즌 프로 축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허씨는 축구 국가대표 감독으로 대한민국 최초 월드컵 원정 16강을 달성해 국위 선양과 함께 끈질긴 승부 근성으로 '진돗개'라는 별명을 얻는 등 진도군을 대한민국과 세계 속에 널리 알렸다.

진도군민상 수상자 고 박정협 옹}
진도군민상 수상자 고 박정협 옹}

[진도군 젝ㅇ]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진도군 향토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47회 진도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883 LPGA 투어 BMW 챔피언십, 스와로브스키와 협업 트로피 공개 골프 -0001.11.30 589
20882 휴스턴 매컬러스, 샴페인 병에 맞아 ALCS 3차전 등판 불발 야구 -0001.11.30 415
20881 홍원기 키움 감독 "요키시 대기"…이강철 kt 감독 "잠실서 보자" 야구 -0001.11.30 394
20880 최나연, LPGA 고별전서 홀인원…1억3천만원 상당 차량 받아 골프 -0001.11.30 578
20879 김하성 가을 야구 두 번째 타점…샌디에이고는 2-4로 패배 야구 -0001.11.30 385
20878 '호날두 엔트리 제외' 텐하흐 맨유 감독 "이미 한번 경고했어" 축구 -0001.11.30 482
20877 콘테의 하소연 "내가 뛰어야 하나…손흥민·케인 계속 건강하길" 축구 -0001.11.30 456
20876 황의조, 올림피아코스 2군으로…월드컵 앞두고 비상 축구 -0001.11.30 500
20875 세계 1위 고진영,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R 앞두고 기권 골프 -0001.11.30 556
20874 프랑스 윙어 리베리 은퇴…"공은 멈추지만 내 마음은 진행형" 축구 -0001.11.30 495
20873 류현진의 토론토, 슈나이더 대행 정식 사령탑 선임…3+1년 계약 야구 -0001.11.30 396
20872 김주형·이경훈, PGA투어 더CJ컵 2R 공동 6위 골프 -0001.11.30 588
20871 텍사스, '월드시리즈 3회 우승' 보치 감독과 3년 계약 야구 -0001.11.30 380
20870 이재성, 분데스리가 시즌 1호 도움…마인츠는 쾰른에 5-0 대승 축구 -0001.11.30 501
20869 LPGA 첫해 보낸 최혜진이 말하는 미국 생활…"골프 환경 최고" 골프 -0001.11.30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