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이적 디섐보, 장타 대회는 작년에 이어 출전

LIV 골프 이적 디섐보, 장타 대회는 작년에 이어 출전

링크핫 0 493 2022.09.27 09:51
드라이버를 휘두르는 디섐보.
드라이버를 휘두르는 디섐보.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등지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LIV 골프로 옮긴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장타 대회 출전은 이어간다.

디섐보는 미국 애리조나주 모스키토에서 27일(한국시간) 개막해 10월 1일 끝나는 프로페셔널 롱 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PGA투어에서 가장 볼을 멀리 때리는 선수였던 그는 지난해에 이 대회에 출전해 412야드의 장타를 때리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8강까지 올랐다.

올해도 특별 초청 선수로 참가하는 그는 또 한 번 대회 흥행에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두 차례 롱 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장타 대회 전문 선수 카일 버크셔(미국)는 "디섐보는 우리 대회를 구원했다"면서 "골프계에서 장타 대회 전문 선수는 어릿광대처럼 취급받았지만, 지금은 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497 [축구대표팀 평가전 전적] 한국 1-0 카메룬 축구 2022.09.27 406
19496 역시 '캡틴 손'…프리킥 이어 헤딩으로 A매치 2경기 연속골 축구 2022.09.27 382
19495 배정대 통산 7번째 끝내기 안타…kt, 두산에 역전승 야구 2022.09.27 277
19494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4 두산 야구 2022.09.27 303
19493 '손흥민 헤딩골' 벤투호, 카메룬에 전반 1-0 리드 축구 2022.09.27 396
19492 '벤투호와 무승부' 코스타리카, 우즈베크와 평가전서 2-1 역전승 축구 2022.09.27 384
19491 손흥민·황희찬, 카메룬전 선봉…'작은' 정우영·손준호 등 선발 축구 2022.09.27 413
19490 프로농구 2순위 신인 kt 이두원 "'동양인의 한계'라는 건 핑계" 농구&배구 2022.09.27 277
19489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지도자 콘퍼런스 28∼29일 개최 축구 2022.09.27 405
19488 1순위 가드 양준석 품은 LG 조상현 감독 "패스하는 선수 뽑아" 농구&배구 2022.09.27 277
19487 프로농구 신인 1순위 양준석 "LG는 팬들 열기가 뜨거운 팀" 농구&배구 2022.09.27 265
19486 '전체 1순위' 김서현, 한화와 5억원 계약…구단 역대 3번째 규모 야구 2022.09.27 284
19485 일본 야구 야쿠르트 주장, 축승회 인사서 한국말로 "사랑해요" 야구 2022.09.27 274
19484 프로농구 LG, 신인 전체 1순위로 연세대 가드 양준석 지명(종합) 농구&배구 2022.09.27 271
19483 [표]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농구&배구 2022.09.27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