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23세 이하 대표팀, 일본에 0-2 패배…6연승 뒤 첫 패

한국야구 23세 이하 대표팀, 일본에 0-2 패배…6연승 뒤 첫 패

링크핫 0 435 -0001.11.30 00:00
한국, 23세 이하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일본에 패배
한국, 23세 이하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일본에 패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홈페이지 캐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야구 23세 이하 대표팀이 제4회 세계야구선수권에서 일본에 대회 첫 패배를 당했다.

이연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일본과의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1-2로 졌다.

B조 예선 5전 전승으로 A조와 B조 상위 3개 팀씩 총 6개 팀이 나서는 슈퍼라운드에 '2승'을 안고 진출한 한국은 A조에서 5승을 거둔 대만마저 꺾으며, 6연승 행진을 이어갔으나 일본에 발목을 잡혔다.

한국과 일본은 슈퍼라운드 전적 3승 1패, 동률이 됐다.

'7이닝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일본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단 2안타에 그쳤다.

안타를 친 한국 타자는 윤동희와 조세진(이상 롯데 자이언츠), 두 명뿐이었다.

한국 선발 김기중(한화 이글스)은 3회까지는 무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4회초 2사 후 히라노 유토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맞고, 다음 타자 마루야마 마사시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5회 구원 등판한 이주형(NC 다이노스)은 이하라 류가, 오니시 렌, 나가무라 진에게 3타자 연속 안타를 맞고 추가 실점했다.

한국은 7회말 볼넷 2개와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2, 3루에서 조세진의 유격수 옆 안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038 울산 17년만의 우승 이끈 '캡틴' 이청용, 데뷔 16년만에 MVP 축구 -0001.11.30 550
21037 '4부리거→공식 샛별'…강원 양현준, K리그1 영플레이어상 축구 -0001.11.30 526
21036 홍원기 키움 감독 "정찬헌·한현희 제외, 준PO서 결정" 야구 -0001.11.30 430
21035 두산 김인태 "이승엽 감독님 칭찬받았으니, 더 열심히" 야구 -0001.11.30 444
21034 대표팀 맛본 양현준 "강원의 ACL 열망만큼 나도 월드컵 원해" 축구 -0001.11.30 583
21033 LG 주전포수 유강남 "이정후, (고)우석이와 함께 꼭 잡겠다" 야구 -0001.11.30 436
21032 류지현 LG 감독 "우리 선수들 안정감, 단기전서도 안 흔들려" 야구 -0001.11.30 432
21031 프로야구 키움-LG 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권 매진 야구 -0001.11.30 439
21030 '득점왕' 조규성 "월드컵? 실감은 아직…FA컵 결승이 먼저" 축구 -0001.11.30 558
21029 KBL,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어 자막 서비스 농구&배구 -0001.11.30 363
21028 고토 두산 코치 "스위치 히터 원하는 장승현·서예일 돕겠다" 야구 -0001.11.30 415
21027 이승엽 감독 "129승 베테랑 장원준 예우해야…특혜는 없다" 야구 -0001.11.30 422
21026 '첫 공개 훈련' 이승엽 두산 감독 "부족합니다…더 해야 합니다" 야구 -0001.11.30 418
21025 제임스 31점에도…NBA LA 레이커스 4년 만에 개막 3연패 농구&배구 -0001.11.30 378
21024 골프 대회 중 폭언 김한별, 벌금 1천만원·봉사 40시간 징계 골프 -0001.11.30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