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스호퍼 정상빈, 또 부상 악재…발목 다쳐 3∼4주 이탈

그라스호퍼 정상빈, 또 부상 악재…발목 다쳐 3∼4주 이탈

링크핫 0 457 -0001.11.30 00:00
정상빈(왼쪽) 경기 모습
정상빈(왼쪽) 경기 모습

[그라스호퍼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스위스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에서 뛰는 정상빈(20)이 발목 부상으로 1개월가량 뛸 수 없게 됐다.

그라스호퍼는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상빈이 빈터투어(16일)와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검사 결과 인대가 일부 파열돼 3∼4주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정상빈은 21일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세르베트와 2022-2023시즌 스위스 슈퍼리그 경기(그라스호퍼 2-3 패)에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것이다.

올해 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계약한 뒤 그라스호퍼로 임대 이적한 정상빈은 이번 시즌 연이은 부상에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7월 쾰른(독일)과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발목 인대와 중족골을 다쳐 9월에야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시즌 개막 후 7경기를 결장했고, 8, 9라운드에서 벤치를 지킨 뒤 이달 9일 시옹과 10라운드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하지만 두 번째 경기인 빈터투어와 11라운드에서 다시 쓰러지고 말았다.

다음 달 20일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하면서 스위스도 이 기간 리그를 중단한다.

그라스호퍼는 다음 달 13일 바젤전 이후 내년 1월 22일 영보이스와 경기를 치르는데, 복귀가 늦어질 경우 정상빈은 3개월 뒤에야 경기에 나설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883 LPGA 투어 BMW 챔피언십, 스와로브스키와 협업 트로피 공개 골프 -0001.11.30 589
20882 휴스턴 매컬러스, 샴페인 병에 맞아 ALCS 3차전 등판 불발 야구 -0001.11.30 414
20881 홍원기 키움 감독 "요키시 대기"…이강철 kt 감독 "잠실서 보자" 야구 -0001.11.30 394
20880 최나연, LPGA 고별전서 홀인원…1억3천만원 상당 차량 받아 골프 -0001.11.30 577
20879 김하성 가을 야구 두 번째 타점…샌디에이고는 2-4로 패배 야구 -0001.11.30 384
20878 '호날두 엔트리 제외' 텐하흐 맨유 감독 "이미 한번 경고했어" 축구 -0001.11.30 481
20877 콘테의 하소연 "내가 뛰어야 하나…손흥민·케인 계속 건강하길" 축구 -0001.11.30 455
20876 황의조, 올림피아코스 2군으로…월드컵 앞두고 비상 축구 -0001.11.30 500
20875 세계 1위 고진영,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R 앞두고 기권 골프 -0001.11.30 556
20874 프랑스 윙어 리베리 은퇴…"공은 멈추지만 내 마음은 진행형" 축구 -0001.11.30 494
20873 류현진의 토론토, 슈나이더 대행 정식 사령탑 선임…3+1년 계약 야구 -0001.11.30 395
20872 김주형·이경훈, PGA투어 더CJ컵 2R 공동 6위 골프 -0001.11.30 588
20871 텍사스, '월드시리즈 3회 우승' 보치 감독과 3년 계약 야구 -0001.11.30 380
20870 이재성, 분데스리가 시즌 1호 도움…마인츠는 쾰른에 5-0 대승 축구 -0001.11.30 501
20869 LPGA 첫해 보낸 최혜진이 말하는 미국 생활…"골프 환경 최고" 골프 -0001.11.30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