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열·이정후 짜릿한 '백투백' 홈런…키움, PO 2승 1패 리드

임지열·이정후 짜릿한 '백투백' 홈런…키움, PO 2승 1패 리드

링크핫 0 415 -0001.11.30 00:00
임지열,
임지열, '역전이다'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키움 임지열이 2점 홈런을 치고 홈인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2.10.2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장현구 이대호 기자 = 키움 히어로즈가 임지열과 이정후의 '백투백 홈런'을 앞세워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승부에서 주도권을 잡았다.

키움은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3-4로 뒤진 7회말 임지열의 역전 투런포에 이어 이정후가 쐐기 솔로홈런에 터뜨려 LG 트윈스를 6-4로 물리쳤다.

1차전 패배 뒤 2, 3차전을 내리 승리한 키움은 이로써 남은 4, 5차전에서 1승만 추가하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

믿었던 불펜이 무너지면서 '가을야구'에서 탈락 위기에 몰린 LG는 이제 4차전에서 물러설 수 없는 총력전을 펼치게 됐다.

한국시리즈 진출 티켓이 걸려 있는 LG와 키움의 플레이오프 4차전은 28일 오후 6시 30분 고척돔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423 푸홀스는 되는데 말도나도는 쓸 수 없는 단풍나무 배트 야구 -0001.11.30 439
21422 MLB 캔자스시티, 차기 감독에 탬파베이 벤치코치 쿼트라로 선임 야구 -0001.11.30 440
21421 LIV 골프 간판 더스틴 존슨, 최종전 단체전 우승 '상금 251억원' 골프 -0001.11.30 604
21420 [프로축구결산] ④ 600승 울산·2부 최다승 광주·안방불패 대전 '새역사들' 축구 -0001.11.30 492
21419 [프로축구결산] ③ MVP 이청용·득점왕 조규성·영건 양현준…2022년 빛낸 별들 축구 -0001.11.30 520
21418 [프로축구결산] ② 수도권팀 동반 몰락…인천만 '9년만의 파이널A' 비상' 축구 -0001.11.30 486
21417 [프로축구결산] ① 울산, 17년 만의 대관식…광주·대전 K리그1 합류 축구 -0001.11.30 482
21416 황인범, 시즌 2호 어시스트…2연승 올림피아코스 3위 도약 축구 -0001.11.30 488
21415 [PGA 최종순위] 버뮤다 챔피언십 골프 -0001.11.30 604
21414 파워,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우승…안병훈 공동 17위 골프 -0001.11.30 619
21413 2009년 이종범과 첫 우승 경험한 이용규…올해는 이정후와 함께! 야구 -0001.11.30 427
21412 [프로배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0001.11.30 362
21411 1무 2패 뒤 4연승…오릭스, 26년 만에 일본시리즈 우승 야구 -0001.11.30 447
21410 LG 조상현 감독,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과 '형제 맞대결' 승리(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59
21409 IBK 대체선수 산타나, 팀에 시즌 첫승 선물…KB 니콜라는 49점(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