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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가 강원도 횡성에서 4일에 개막해 6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다.
전국 60개 팀 900여 명이 출전하고, 새싹리그(9세 이하), 꿈나무리그 청룡, 꿈나무리그 현무(이상 11세 이하), 유소년리그(13세 이하), 주니어리그(17세 이하)로 나눠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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