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LG 플레이오프 2차전도 매진

프로야구 키움-LG 플레이오프 2차전도 매진

링크핫 0 423 -0001.11.30 00:00
플레이오프에서 앞서가는 LG
플레이오프에서 앞서가는 LG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10.2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가 벌이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도 매진됐다.

KBO 사무국은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 팀의 2차전이 열리기 두 시간 전 입장권 2만3천7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예매로 2만3천700장이 판매됐고 현장 판매분 50장도 경기 전에 동났다.

올해 포스트시즌 두 경기 연속 매진은 처음이며, 8경기 누적관중은 12만683명이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만원 관중을 이뤘고, 준플레이오프 5경기에서는 모두 좌석이 남아돌았다.

포스트시즌 매진은 입장권 수익이 가을 야구에 출전한 팀에 돌아가는 배당금으로 사용되기에 중요하다.

KBO리그 규정을 보면, KBO 사무국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수입에서 진행 제반 비용을 뺀 비용을 배당금으로 책정한다.

이에 따라 정규리그 1위 팀인 SSG 랜더스가 배당금의 20%를 먼저 수령하고, 이를 뺀 80%의 금액을 포스트시즌에 오른 5개 팀의 성적에 따라 나눠준다.

한국시리즈 우승팀은 50%, 준우승팀이 24%, 플레이오프에서 패한 팀이 14%, 준플레이오프에서 패한 kt wiz가 9%, 그리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진 KIA 타이거즈가 3%를 가져간다.

결국 입장권 수입에 따라 배당금의 규모가 결정된다. 매진 횟수가 많아야 당연히 배당금이 많아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188 골프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금·헌혈증서 전달 골프 -0001.11.30 614
21187 "합의없이 이대호 얼굴옆 화투패 그림 넣은 대리운전 광고 안돼" 야구 -0001.11.30 432
21186 박진만 감독의 요청과 삼성의 화답…4년 만에 국외 마무리 캠프 야구 -0001.11.30 434
21185 LGU+, 콘텐츠브랜드 '스튜디오 X+U' 론칭…LG트윈스 다큐 제작 야구 -0001.11.30 397
21184 프로야구 KIA, 11월 제주서 마무리 훈련 야구 -0001.11.30 445
21183 美 NCAA 남자축구 역사상 첫 여성 감독 간 대결에 관심 축구 -0001.11.30 536
21182 분 감독 내년에도 양키스 지휘봉…투수 웨인라이트도 1년 더 야구 -0001.11.30 443
21181 LG트윈스의 2022 시즌…티빙 스포츠 다큐 '아워게임' 내년 공개 야구 -0001.11.30 440
21180 바르셀로나의 굴욕…UCL서 뮌헨에 완패 '올해도 유로파리그로' 축구 -0001.11.30 546
21179 철벽수비에 빌드업까지…김민재, 가로채기 4회·패스성공률 99% 축구 -0001.11.30 513
21178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 "경기장 넘어 다양한 경험할 수 있을 것" 축구 -0001.11.30 507
21177 '친정' 수원에 맞선 구대영 "올해 한 경기 중 제일 좋았어요" 축구 -0001.11.30 529
21176 '김민재 철벽수비' 나폴리, UCL 5전 전승…토트넘은 무승부 축구 -0001.11.30 518
21175 [여자농구개막] ④ '스미스·박지수 변수'…전문가 "확실한 1강 우리은행뿐" 농구&배구 -0001.11.30 358
21174 [여자농구개막] ③ 한채진 최고령 출전·강이슬 3점 700개…'도전은 계속된다' 농구&배구 -0001.11.30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