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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2701 발등 다쳤던 네이마르 선발 출격…손흥민과 골잡이 맞대결 성사 축구 2022.06.02 289
12700 성유진·이예원, KLPGA 투어 롯데오픈 첫날 2타 차 공동 선두(종합) 골프 2022.06.02 254
12699 kt 조용호, 프로야구 데뷔 6시즌 만에 첫 홈런 야구 2022.06.02 143
12698 '4강 영웅' 히딩크 "손흥민 있었더라면 2002년 결승 갔을 것"(종합) 축구 2022.06.02 282
12697 화천군 파크골프·카누 전국대회 잇따라…상경기 '반짝' 골프 2022.06.02 255
12696 이강철 kt 감독 "요즘 형준이 뭐 던지느냐고 묻더라고요" 야구 2022.06.02 153
12695 베테랑 부활 반긴 KIA 김종국 감독 "최형우 사이클 올라와" 야구 2022.06.02 183
12694 '승패 차 +20' 김원형 SSG 감독 "이 기세 끝까지 이어가길" 야구 2022.06.02 165
12693 프로야구 올스타 후보 확정…이대호·추신수 팬 투표 경쟁 야구 2022.06.02 150
12692 "네이마르처럼 너도 스타야"…브라질 출신 손흥민 동료의 격려 축구 2022.06.02 309
12691 박항서 감독, 학생들에 "어려워도 포기 말고 꿈 향해 도전해야" 축구 2022.06.02 303
12690 성유진·이예원, KLPGA 투어 롯데오픈 첫날 공동 선두 골프 2022.06.02 268
12689 페르난데스의 역대급 병살 행진…김태형 "자꾸 낮은 공 건드려" 야구 2022.06.02 158
12688 프로야구 한화, 카펜터 이어 킹험도 방출…KBO리그 5번째 퇴출 야구 2022.06.02 145
12687 손흥민 EPL 득점왕에 이영표 "인류가 달에 간 것만큼의 사건"(종합) 축구 2022.06.02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