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대회장에 등장한 PGA 김주형…김시우는 이틀째 캐디

KLPGA 대회장에 등장한 PGA 김주형…김시우는 이틀째 캐디

링크핫 0 617 -0001.11.30 00:00
오지현의 캐디를 맡은 김시우.
오지현의 캐디를 맡은 김시우.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최근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김주형(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김주형은 28일 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 경기가 열린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 깜짝 등장했다.

김주형은 PGA 투어 선배 김시우(27)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다가 얼굴을 알아본 갤러리와 사진을 함께 찍거나 사인을 해주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KLPGA투어 대회장을 찾은 김주형과 김시우.
KLPGA투어 대회장을 찾은 김주형과 김시우.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주형은 김시우의 '예비 아내' 오지현(25)과 이시우 코치에게 동문수학하는 박현경(22) 등을 응원하려고 KLPGA 투어 대회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시우와 오지현은 오는 12월 결혼할 예정이다.

전날 마지막 홀에서 오지현의 캐디를 잠깐 맡았던 김시우는 이날 후반 9개 홀에서 백을 메 오지현의 컷 통과를 도왔다.

전반에는 버디는 1개만 잡고 보기 4개를 쏟아내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오지현은 '예비 남편'의 내조 덕분인지 후반 9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뽑아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오지현은 공동 28위(2언더파 142타)로 거뜬하게 컷을 통과해 3라운드에서 반등을 노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337 [프로배구 전적] 29일 농구&배구 -0001.11.30 335
21336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개막 2연승에도 쓴소리…"졸전이었다" 농구&배구 -0001.11.30 328
21335 바람에 강한 이소미, 제주에서 이틀 연속 선두 골프 -0001.11.30 638
21334 선수단 정리 작업 나선 롯데, 9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 야구 -0001.11.30 421
21333 '명가' 자존심 구긴 수원, 최악 면했지만 뒷맛은 씁쓸 축구 -0001.11.30 466
21332 승격 문턱에서 미끄러졌지만…1부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안양 축구 -0001.11.30 489
21331 '오현규 연장 극장골' 수원, 안양 꺾고 힘겹게 K리그1 잔류 성공 축구 -0001.11.30 462
21330 [프로축구 승강PO 수원전적] 수원 2-1 안양 축구 -0001.11.30 439
21329 '2연패'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 "이크바이리, 4세트 페이스 꺾여" 농구&배구 -0001.11.30 356
21328 프로배구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개막 2연승 질주 농구&배구 -0001.11.30 348
21327 프로농구 '우승 후보' kt, 캐롯에 69-75로 져…3연패로 최하위 농구&배구 -0001.11.30 366
21326 [프로농구 전주전적] DB 87-82 KCC 농구&배구 -0001.11.30 359
21325 [프로농구 수원전적] 캐롯 75-69 kt 농구&배구 -0001.11.30 375
21324 가을야구에 더 그리운 멘토…푸이그 "스컬리에게 승리 바친다" 야구 -0001.11.30 392
21323 리얼무토, 연장 결승포…필라델피아, WS 1차전 휴스턴에 역전승(종합) 야구 -0001.11.30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