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2R 공동 34위…선두와 8타 차

김주형,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2R 공동 34위…선두와 8타 차

링크핫 0 597 2022.10.14 16:48
김주형
김주형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주형(2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1천1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4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4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의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7천4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틀 합계 2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선두에 8타 뒤진 공동 34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전날 1라운드 공동 29위에 비해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끝난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투어 2승을 달성한 김주형은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10번 홀(파4) 버디로 기분 좋게 2라운드를 시작한 김주형은 초반 9개 홀에서 3타를 줄이며 순항했으나 후반 9개 홀에서는 보기만 1개가 나왔다.

나란히 10언더파를 친 리키 파울러와 앤드루 퍼트넘(이상 미국)이 공동 선두에 나섰다.

9언더파 131타인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1타 차 단독 3위, 교포 선수인 존 허(미국)는 버디만 9개를 몰아치며 8언더파 132타로 단독 4위다.

홈 코스의 나카지마 게이타(일본)가 7언더파 133타로 단독 5위에 올라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7)가 3언더파 137타를 기록, 공동 24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임성재(24)와 이경훈(31)은 1언더파 139타로 공동 41위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이븐파 140타를 기록해 공동 49위에서 3라운드를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450 '이동경 벤치 대기' 로스토크, 후반 추가 시간 PK로 2-2 무승부 축구 2022.10.15 510
20449 KBL, 홈페이지·모바일 앱으로 프로농구 전 경기 중계 농구&배구 2022.10.15 346
20448 '골프 황제' 우즈, 올해도 12월 PNC 챔피언십 출전할까 골프 2022.10.15 584
20447 키움 안우진-kt 엄상백, 준PO 1차전 출격…탈삼진 장인 맞대결 야구 2022.10.15 399
20446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꺾고 NLDS 2승…대형신인 스트라이더 혼쭐 야구 2022.10.15 391
20445 클리블랜드, ALDS 2차전 양키스에 신승…저지는 4연타석 삼진 야구 2022.10.15 416
20444 켑카, LIV 골프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첫날 2타 차 단독 1위 골프 2022.10.15 589
20443 다시 승부의 세계로…이승엽 감독 "부담과 압박, 각오했습니다"(종합) 야구 2022.10.14 428
20442 전태현, KPGA 회장배 시니어 마스터즈 우승…통산 3승째 골프 2022.10.14 579
20441 프로야구 장재영·김도영, 올겨울 호주서 뛴다…질롱코리아 합류 야구 2022.10.14 431
20440 2군 전전하다 현역 포병 입대…최고령 신인왕 후보의 칠전팔기 야구 2022.10.14 425
20439 [영상] 심판이 갖고 있었다!…마라도나 '신의 손' 축구공 경매 나온다 축구 2022.10.14 506
20438 '버디 사냥꾼' 김수지의 반등…컷 탈락 위기서 공동 9위로(종합) 골프 2022.10.14 571
20437 KLPGA '신인왕 0순위' 이예원, 첫 우승 파란불…2R 단독 선두 골프 2022.10.14 583
열람중 김주형,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2R 공동 34위…선두와 8타 차 골프 2022.10.14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