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코리아, 5일 호주 출국…하재훈·김시앙은 KS 종료 후 이동

질롱 코리아, 5일 호주 출국…하재훈·김시앙은 KS 종료 후 이동

링크핫 0 426 -0001.11.30 00:00
질롱 코리아 유니폼 입은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
질롱 코리아 유니폼 입은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

[질롱 코리아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유망주들이 주축을 이루는 질롱 코리아 선수단이 5일 호주로 출국한다.

질롱 코리아는 4일 "이병규(LG 트윈스)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은 5일 오후 3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며 "선수단은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실전 훈련을 한 뒤 11일부터 2022-2023 호주프로야구리그(ABL)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2018년 창단한 질롱 코리아는 KBO리그 유망주를 주축으로 팀을 구성해 매년 겨울에 열리는 ABL에 참가했다.

KBO리그 일정을 마친 유망주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소속 한국 선수들, 일부 아마추어 선수들은 ABL 리그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며 비시즌 훈련을 대신했다.

질롱 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2021시즌, 2021-2022시즌 ABL 리그에 참가하지 못했으며, 올해 다시 팀을 꾸렸다.

KBO리그 한국시리즈(KS)에 참가 중인 SSG 랜더스의 외야수 하재훈과 키움 히어로즈의 포수 김시앙은 KS 종료 후 개별적으로 출국해 호주 현지에서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한국 최초의 해외 프로야구팀인 질롱 코리아 선수들은 매주 4경기씩 총 40경기를 치른 뒤 ABL 리그 종료 후 각자 소속 팀으로 복귀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733 '키움 임시선발' 이승호 4이닝 1실점…모리만도는 2⅓이닝 6실점 야구 -0001.11.30 473
21732 코리안특급 박찬호 "샌디에이고에 김하성 추천…성공 예상했다" 야구 -0001.11.30 480
21731 돈치치, NBA 개막 8경기 연속 '30득점 이상'…댈러스 3연승 농구&배구 -0001.11.30 339
21730 베이스볼5 대표팀, WBSC 월드컵 출전 위해 멕시코로 출국 야구 -0001.11.30 461
21729 한국, 창의성 부족과 얇은 선수층…월드컵 H조 최하위 전망 축구 -0001.11.30 485
21728 김원형 감독, 베테랑 활약상에 활짝 "김강민, 추신수 고마워" 야구 -0001.11.30 460
21727 한국시리즈 4차전도 매진…포스트시즌 8경기 연속 만원 관중 야구 -0001.11.30 464
21726 김광현 "13살 어린 오원석 투구에 감탄…자신의 길 개척하길" 야구 -0001.11.30 469
21725 김혜성·김휘집 선발 제외…홍원기 감독 "오늘 응원군은 박찬호" 야구 -0001.11.30 472
21724 벤투호 공격수 나상호 "해외파 부진? 대표팀 와선 잘할 것" 축구 -0001.11.30 449
21723 축구협회 "손흥민 수술 잘 마쳐…월드컵 가능성 거론은 일러"(종합) 축구 -0001.11.30 450
21722 나이키, 반유대주의 논란 NBA 선수 어빙 후원 중단 농구&배구 -0001.11.30 365
21721 '19일간 5번 등판' 키움 요키시 "마운드 서면 피로 사라져" 야구 -0001.11.30 472
21720 영국 매체 "손흥민 수술 성공적…월드컵 출전 청신호" 축구 -0001.11.30 469
21719 이경훈, WWT 챔피언십 2R 공동 42위…김성현·안병훈 컷 탈락 골프 -0001.11.30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