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LIV 골프 최우수선수 확정…'보너스 257억원!'

존슨, LIV 골프 최우수선수 확정…'보너스 257억원!'

링크핫 0 554 2022.10.11 08:15
LIV 골프 원년 최우수 선수가 된 더스틴 존슨.
LIV 골프 원년 최우수 선수가 된 더스틴 존슨.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더스틴 존슨(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 원년 최우수 선수가 되면서 보너스 1천800만달러(약 257억원)를 손에 넣었다.

LIV 골프는 존슨이 지난 10일 끝난 LIV 인비테이셔널 6차 대회에서 공동 16위에 오르면서 최우수 선수 포인트 121점을 쌓아 남은 2차례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최우수 선수'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존슨은 LIV 골프가 약정한 최우수 선수 보너스 1천800만달러를 별도로 받는다.

존슨은 LIV 골프에서 한 차례 우승하며 상금으로 이미 1천270만달러(약 181억원)를 벌었다.

존슨은 LIV 골프로 옮길 때 받은 뒷돈은 빼더라도 공식적으로 챙긴 돈만 3천만달러가 넘는 셈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4차례 우승하면서 벌어들인 통산 상금 7천489만 달러(약 1천70억 원)의 절반에 가까운 돈을 1년도 채 되지 않아 쓸어 담은 것이다.

존슨은 이적할 때 뒷돈으로 1억2천500만달러(약 1천786억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229 황인태 심판, 한국인 최초로 NBA 시범 경기서 '휘슬' 농구&배구 2022.10.11 320
20228 프로농구 2022-2023시즌 타이틀스폰서에 SK텔레콤 농구&배구 2022.10.11 354
20227 'KBL 가입비 미납' 캐롯, 13일까지 못 내면 정규리그 출전 불허 농구&배구 2022.10.11 281
20226 어기구 "골프장 전용허가 산지 2018년 87㏊서 지난해 252㏊로" 골프 2022.10.11 559
20225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1천206위…역대 최하위 골프 2022.10.11 581
20224 남의 잔칫날 조용히 퇴장한 '야구쟁이' 전유수 "참 행복했어요" 야구 2022.10.11 353
20223 멀티골로 울산 우승 문턱까지 이끈 마틴 아담, K리그1 35R MVP 축구 2022.10.11 515
20222 'UCL 무승 끊자' 손흥민, 프랑크푸르트와 홈 경기 득점포 정조준 축구 2022.10.11 521
20221 KLPGA 3년 출장 정지 윤이나, 재심 청구 안 했다…"반성하겠다" 골프 2022.10.11 592
열람중 존슨, LIV 골프 최우수선수 확정…'보너스 257억원!' 골프 2022.10.11 555
20219 '이강인 선발' 마요르카, 엘체와 1-1 무승부…2경기 무승 축구 2022.10.11 453
20218 박민지, 세계랭킹 16위…한국 선수 중 다섯 번째 골프 2022.10.11 595
20217 멀어지는 K리그1 6연패…부상·경고 누적·퇴장 악재 겹친 전북 축구 2022.10.10 504
20216 kt 해결사 장성우, 3점포로 해결…공수서 펄펄 야구 2022.10.10 353
20215 인대파열 박병호, 경이로운 연타석 대타 홈런 "복귀 후회 없다" 야구 2022.10.10 364